<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50" height="284" class="thumb_g_article" alt="고려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본관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9/15/kukminilbo/20190915164353094rpaj.jpg" filesize="24575"></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고려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본관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조국 반대 집회’ 후유증을 앓고 있다. 집회의 방향과 형식을 정하는 데 있어 총학생회 집행부와 재학생 간 소통이 부족했다거나, 집회 준비를 제대로 못 했다는 문제 제기가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