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36년 후,</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 조국은 일제강점기를 넘어서 8월 15일 자주적으로 독립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일본제국주의의 잔재가 너무나도 광범위하게 퍼져,</div> <div>거기다 가소롭게도 정계와 재계에 깊게 침투해,</div> <div>지금까지도 적폐라는 굴레로 그렇게 똘똘 뭉쳐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들에게는 굴레일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그런집안에서 태어나 가족을 욕보일 수 없어서,</div> <div>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이들이 주류여서 이에 편승하고싶어서,</div> <div>그렇게 일본제국주의가 그들의 굴레가 되어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이런 그들이 가련하기도 하지만,</div> <div>아니 그렇게 민족반역적인 사관과 사고를 가진 그들이 너무나도 가련하지만,</div> <div>이제는 그들이 떨어져나갈수 밖에 없는 그런 형국이 된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친 민주화의 씨앗들이,</div> <div>이명박, 박근혜라는 커다란 거름을 만나,</div> <div>이제 온국민의 마음에 민주화라는 위대한 열매를 맺을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이제 검찰개혁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div> <div>남은 언론개혁을 넘어,</div> <div>경재개혁이라는 마지막까지,</div> <div>지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질리지 말아야 겠습니다.</div> <div><br></div> <div>김대중이라는 거대한 씨앗이,</div> <div>노무현이라는 위대한 농부의 발자취로,</div> <div>문재인이라는 눈부신 열매가 되어 맺어져가는 형국 입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