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남경필을 찍겠다던때... <div><br></div> <div>넘처나는 댓글 알바글에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 </div> <div><br></div> <div>이재명을 싫고 좋고를 떠나서 정상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져서 </div> <div><br></div> <div>그냥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커뮤니티야 오유 말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나하고 맞지 않으면 맞는 곳을 찾아가면 그만이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나중에서야 알게됐습니다. 내가 그런 작전 세력에 놀아났다는것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올해초 다시 가입을 하고 지금 시게를 보면 그때와는 양상이 많이 다름을 느낌니다.</div> <div><br></div> <div>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div> <div><br></div> <div>오늘하루 제겐 8번의 비공의 기회가 있습니다. 신중하게 비공을 누릅니다. </div> <div><br></div> <div>추천은 제한이 없습니다. 좋은 글엔 추천을 누르고 댓글들도 하나씩 읽어 가며 추천을 눌러 줍니다. </div> <div><br></div> <div>댓글도 달아 줍니다. 누가 내 댓글에 추천을 해줬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1 정도만 있어도 힘이 납니다.</div> <div><br></div> <div>해외뉴스 가져다가 억지 주장을 하면 미력하나마 뉴스 전문도 읽고 요지를 파악해서 반박도 해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렇게 650짜리 댓글들과 싸워나갑니다.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