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비판과 검증 겸허히 받아들여..선친묘소 찾아간 것은 개탄스럽다"<br>"성찰 기회로 삼아 사회개혁에 혼신의 힘 다할 것" 돌파 의지</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8.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8/21/NEWS1/20190821100830051ktjy.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8.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손인해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자녀의 학업문제와 관련 논란에 관련해 "딸이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것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