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jlGlMixG5U"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61회 - 추적 거짓에 기댄 정치 / 목숨에도 등급 매긴 죽음의 발전소</div> <div> </div> <div> </div> <div>알바가 존재하냐구요?</div> <div>그럼요, 분명히 존재합니다.</div> <div>작년에 VPN 쓴다는 걸 지적하자마자</div> <div>글 다 지우고 바로 탈퇴하는 소름 끼치는 놈들 자주 봤거든요.</div> <div> </div>
오유 활성화 위해 가짜뉴스 팩트체크 제작하거나 퍼오는 중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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