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평화로 우의 다진다면 한일 관계 더 밝아질 것"<br>대일 대응·대화 의지 담은 '투트랙 메시지'는 유지</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8.12/뉴스1"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8/13/NEWS1/20190813073005875zgbe.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8.12/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정부가 일본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평화'를 거듭 언급한 배경에 주목된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