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최후보자 부부 지난해 폭염때 자비로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br>日 언론 '반도체 전문가' 최 후보자 '수출규제 대응 카드'로 주목</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413" height="531" class="thumb_g_article"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청와대 제공) 2019.8.9/뉴스1"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8/11/NEWS1/20190811195725194uvrl.jpg" filesize="205950"></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청와대 제공) 2019.8.9/뉴스1 </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실에 자비로 에어컨을 달아준 미담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