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차 전 의원은 그러나 사과문을 올리기 한 시간 전쯤 김문수 전 지사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김문수 TV'에 출연해 "좌빨언론 한겨레, jtbc가 차명진이 막말했다고 난리가 났는데, 저 혼자 외로우니까 지켜달라"며, "페북에 쓴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나, 사과 진정성을 놓고 또다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진짜 이 쓰레기들은 왜 이리 한결같은지...</div> <div>국회의원하면서 맛봤던 권력의 단맛을 못 잊고 공천받으려고 지랄을 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