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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28748
    작성자 : 친일독재적폐
    추천 : 12
    조회수 : 1584
    IP : 119.200.***.21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9/03/26 13:36:41
    http://todayhumor.com/?sisa_1128748 모바일
    청년단체들 "김성태 딸 지원서는 비둘기가 물어다 줬나"
    정의당·미래당·민달팽이·청년유니온 "부모 이력이 취업 프리패스? 'KT 한국당 게이트' 수준"

    [오마이뉴스 유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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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청년본부와 미래당(우리미래),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청년단체가 모여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 관련 KT 채용비리 의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유성애

    "김성태 의원의 자녀는 KT 특혜 채용과 관련한 검찰 조사 결과, 서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인사 업무를 총괄했던 KT 전직 임원은 구속까지 됐습니다. (중략)  더구나 채용 공지에는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접수'라 적혀 있는데 인편으로 접수했다니, 김 의원 자녀의 입사지원서는 비둘기가 물어다 줬답니까?"

    "참담한 심정으로 여기에 왔다"는 김소희 미래당(우리미래) 공동대표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졌다.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KT 채용 비리 강력규탄 공동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이다.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가족·지인과 관련한 KT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의당 청년본부와 미래당, 민달팽이유니온과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청년단체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한국당)을 규탄하고 이같은 권력형 채용비리 의혹을 검찰이 강력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김소희 대표는 이날 "KT 채용비리 의혹이 김성태 의원에 이어 황교안 대표, 홍문종 의원, 정갑윤 의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부모님 이력이 (자녀의) 취업프리패스가 된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건 'KT 한국당 게이트'라 불러도 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쯤 되면 KT가 한국당의 직업소개소인지, 'KT 한국당'이라 불러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채용비리 의혹이 터져 나오는 자리는, 수많은 청년들의 꿈의 자리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간절하게 소원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둑이 제 발 저린 건지, 한국당은 4월 4일 예정된 KT청문회까지 반대해 청문회 자체가 무산 위기"라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지난 18일 KT새노조는 긴급성명을 통해 황 대표 법무부 장관 시절 아들이 입사 1년 만에 KT 법무실로 옮겨 근무했고, 정갑윤 의원 아들 또한 KT 대외협력실 소속 국회 담당이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도 딸이 KT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홍문종 의원은 과거 보좌진 4명이 KT에 입사했다는 특혜 의혹이 보도된 상태다. 이들은 "전혀 관여한 바 없다", "특혜는 사실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관련기사 보기).

    "청년 위해 의자 더 놓아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의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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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청년본부와 미래당(우리미래),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청년단체가 모여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 관련 KT 채용비리 의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유성애

    이날 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도 "'공정한 기회'는 한국당 의원들에겐 없는 개념이나 마찬가지"면서 "청년들은 잘 시간도 없이 지옥고를 탈출하기 위해 '의자 뺏기' 싸움 중이다. 이 지긋지긋한 의자 싸움에서, 사회에 의자(취업 기회)를 더 놓아야 할 의원들이 오히려 의자를 빼돌려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주고 있었다"고 일침을 놨다.

    청년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앞서 한국당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연루된 강원랜드 채용비리가 논란 속에 수사 중인 가운데, 또 다른 채용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 이석채(전 회장)·황창규(현 회장) 등 KT의 계속된 정경유착 의혹은 이들 한국당 의원들에게 제기된 채용 비리 의혹을 마냥 근거 없는 것으로만 보기도 어렵게 만든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누군가의 채용비리는 누군가의 기회를 도둑질 하는 행위"라며 성명에서 다음 세 가지를 요구했다. ▲검경은 KT 채용비리 고발사건을 즉시 성역 없이 수사할 것 ▲국회는 채용비리 국정조사에 KT를 포함시키고, 관련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 ▲국회는 사회특권층에 대한 '권력형 채용비리 가중처벌법'을 제정할 것 등이 그것이다.

    비슷한 시각, 채용 특혜 의혹이 불거진 김성태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 그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는 "김성태 의원, 잘못을 했으면 사죄를 하고 사죄를 못하면 사퇴를 하라"는 제목의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민중당 서울시당 소속 강서·양천구위원회와 서울청년민중당 주최로 열리기도 했다.  

    한편 KT 채용 비리와 관련 24일에 이어 이날 오전에도 황창규 현 회장이 위촉했던 'KT 경영고문단'이 사실상 정·관계 로비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의 '경영고문 위촉계약서·경영고문 운영지침' 등 문건을 공개하며 "회장이 위촉한 '고문단'이 실제 KT의 본래 사업목적에 부합하는지, 이를 KT 감사·이사회가 제대로 감독해왔는지 등 확인이 필요하다"며 전 방위적인 수사를 촉구했다(관련기사: '로비 사단' 의혹 KT경영고문, 황창규 회장이 전권 행사?).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215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친일독재적폐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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