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경향신문] <strong>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일본의 사과를 못 받으면 우리는 또 피해자가 된다” </strong></font></div> <div><font size="2">지난 3월 13일 미국을 방문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만났다. 혼다 전 의원은 진 장관을 만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뉴욕까지 6시간을 걸려 ‘날아갔다’고 한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3월 13일(현지시간) 오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해컨색의 시민참여센터(KACE) 사무실에서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3/23/khan/20190323165119777ncrf.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3월 13일(현지시간) 오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해컨색의 시민참여센터(KACE) 사무실에서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