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4시간40분 ‘마라톤 회의’ 끝 결론
김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에 대한 당의 안을 ▷공수처장 임명 시 철저한 통제장치 마련 ▷공수처에 기소 없이 수사 권한만 부여 등으로 요약했다. 바른미래는 또 전날 총회를 통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서는 피신조서의 증거능력을 불인정함 등을 안으로 채택한 상황이다.
특히 공수처법에 대해 민주당 안과 많이 다르지 않느냐는 말에는 “민주당에서 비공식적으로 도저히 받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은 맞다”며 “어쨌든 우리 당은 적어도 이게 관철되지 않으면 더 이상 논의를 진행하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고, 저도 원내대표로 많은 의원들의 뜻을 존중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바른미래당 공수처 설치 반대를
무슨 구구절절 기소권없이 쏼롸쏼롸
공수처를 반쪽자리로 만들려는 바른미래당
이런넘들이랑 상종하면 안됨
결국 바른미래당은 뭐다?
역시 새누리당이다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5324481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