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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속 신지원 J기자는 “KBS 취재 기자 본인도 최초 경찰 수사가 굉장히 미진했던 부분을 취재 당시 느꼈고 굉장히 다루고 싶어했다”며 “또 조선일보가 평소 경찰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심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을 조금 더 심층적으로 파고들고 싶었지만 여러 여건상 못하게 돼 굉장히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방용훈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친동생이다. 조선일보 4대 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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