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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8367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22
    조회수 : 3702
    IP : 118.91.***.60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9/03/17 16:11:29
    http://todayhumor.com/?sisa_1128367 모바일
    KBS에 “염치 있냐” 비판한 조선일보
    <div class="arl_view_title_box"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h3 class="arl_view_sub_title" style="margin:4px 0px 0px;font-family:dotum;font-size:14px;color:#78787f;letter-spacing:-.1em;">[비평] 김윤덕 부장, 또 저널리즘토크쇼J 편향성 비판… 금품 수수 및 기사 거래 사과없는 언론의 초라함</h3></div> <div class="arl_view_writer_box" style="margin:12px 0px 0px;font-family:dotum;font-size:11px;color:#95969e;"><span class="arl_view_writer">김도연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subject=KBS%EC%97%90%20%E2%80%9C%EC%97%BC%EC%B9%98%20%EC%9E%88%EB%83%90%E2%80%9D%20%EB%B9%84%ED%8C%90%ED%95%9C%20%EC%A1%B0%EC%84%A0%EC%9D%BC%EB%B3%B4" class="arl_view_email" style="padding:0px;margin:0px;color:#555555;line-height:1.5em;font-family:tahoma;" target="_blank">[email protected] <span class="icon_bullet ib_200_1472"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url("../icon-bullet.png") no-repeat -200px -1472px;vertical-align:middle;width:12px;height:9px;"></span></a> <span class="arl_view_date" style="margin-left:10px;font-family:tahoma;">2019년 03월 17일 일요일</span></span></div><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김윤덕 조선일보 문화부장이 전직 가수 정준영 등의 성범죄를 꺼내며 다시 지상파를 맹공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김 부장은 지난해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토크쇼J’를 비판한 적 있고 그의 부서에서 ‘공정성 잃은 지상파’ 시리즈 보도가 연일 보도됐다. </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조선일보에서 지상파에 가장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는 기자 가운데 하나다. 김 부장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씨 누나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김 부장은 지난 16일자 칼럼(“정준영과 현실 권력에 면죄부 준 지상파”)에서 “가수 승리와 정준영의 ‘성 스캔들’은 지상파 방송의 또 다른 민낯”이라며 KBS ‘1박2일’, MBC ‘라디오스타’ 등 승리와 정준영이 출연했던 방송에 출연자 검증이 없었던 걸 비판했다.</p><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img src="http://ph.mediatoday.co.kr/news/photo/201903/147354_226674_3304.jpg" alt="â² ì¡°ì ì¼ë³´ 3ì16ì¼ì ê¹ì¤ë 문íë¶ì¥ì ì¹¼ë¼." filesize="193677"><div><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칼럼에서 연예인 성범죄 의혹을 비판한 그는 칼끝을 KBS 시사 프로그램에 겨눴다. 그는 “‘낯선 재미’를 위해 정도를 벗어나 파격, 혹은 막장으로 가는 추세는 지상파 시사 프로도 다르지 않다”고 운을 뗐다.</span>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p><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그는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을 겨냥해 “KBS는 대통령과 친한 개그맨이 매일같이 나와 코미디도 시사도 아닌 ‘B급 감성’으로 정부 입장을 교묘히 대변한다”고 비판했다.</span>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그는 이어 KBS ‘저널리즘토크쇼J’ 패널인 방송인 최욱씨에게 “저널리즘 비평을 표방한 프로엔 어린아이에게 ‘이명박이 더 나빠, 박근혜가 더 나빠?’라고 물으며 시시덕거리던 팟캐스터가 고정으로 나와 현 정부를 비판하는 출연자를 골리고 망신 준다”고 비난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또 다른 패널인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교수에 대해서도 “언론학자 지분으로 앉아있는 사람의 선동적 발언은 도를 넘은 지 오래”라며 “기성 언론이 쌍욕과 희롱을 입에 달고 사는 팟캐스터들의 인기를 질투한다고 조롱하는가 하면, 유명 앵커의 교통사고 의혹을 보도한 언론들이 남의 불행을 기쁨으로 느끼는 악마 근성을 지녔다고 질타했다”고 주장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조선일보가 지난달 쏟아낸 ‘공정성 잃은 지상파’ 시리즈 보도를 미디어오늘, 저널리즘토크쇼J 등이 비판하고 나선 데 대해 김 부장은 “지상파와 좌파 성향 인터넷 매체들의 ‘협공’이 특히 흥미로웠다. 음모론의 진원인 일군의 좌파 온라인 매체들이 ‘조선일보, 무엇을 노렸나’ ‘조선일보가 빅 픽처를 그리고 있다’란 제목의 황당 소설을 쏟아내자 공영방송 KBS가 이를 그대로 따라 했다”고 비난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김 부장은 ‘왜 지상파만 문제 삼느냐’는 비판에 “국민 혈세(血稅)로 전파를 쏘고, 월급 주고, 거액의 출연료까지 지급하는 방송이니 그렇다. 시장성보다 공정성, 권력 비판이란 본분에 누구보다 충실해야 할 언론이라 비판한다”고 답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그러면서 김 부장은 ‘조선일보 역할’에 “‘정부가 잘하는 걸 잘한다고 말하는 게 왜 편향이냐’고 궤변을 늘어놓는 지상파로부터 경제 수렁, 안보 위협에 갈 길 잃은 국민을 구해내는 것이 정상(正常) 언론이 그려야 할 ‘큰 그림’”이라며 “지상파가 일방으로 권력 편만 들지 않았어도 나라가 이 지경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p><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img src="http://ph.mediatoday.co.kr/news/photo/201903/147354_226675_3412.jpg" alt="â² KBS ì ë리ì¦í í¬ì¼Jë 매주 ììì¼ ì¤í 5ì ë°ì¯¤ ì íë¸ ìì¤ê³ Jë¼ì´ë¸ë¥¼ ì§ííë¤. ì¬ì§=ì ë리ì¦í í¬ì¼J" filesize="49658"></div> <div><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칼럼을 읽어보면 정준영의 성범죄를 비판 사례로 들었지만 진짜 하고픈 말은 KBS 시사 프로그램 비판·비난이었다.</span>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그러나 그의 이런 미디어비평은 앞으로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권력 유착에 닳고 닳은 자사 기자들의 금품 수수 및 인사·기사 거래 의혹이 로비스트 박수환(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문자에서 드러났는데도 조선일보에선 어떠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 당사자들은 침묵하고 있다.</p> <p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뉴스타파가 입수한 ‘박수환 문자’에 등장하는 언론인 179명 가운데 조선일보 소속은 35명이다. 이 중 8명이 박수환에게 금품 등 각종 편익을 제공받은 사실이 ‘박수환 문자’로 확인됐다. 돈과 기사를 거래한 것이다. 기본 중 기본인 <span style="text-align:justify;">‘</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언론 윤리</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를 상실한 언론이 타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데 동의할 이들이 얼마나 될까.</span></p><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원문보기: </span><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35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354</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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