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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7849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17
    조회수 : 963
    IP : 118.91.***.6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03/06 11:06:38
    http://todayhumor.com/?sisa_1127849 모바일
    정의당 “김학의 3만건 증거누락, 당시 법무장관 황교안 입장 밝혀야”
    <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채동욱 때는 현직 검찰총장 즉각 감찰 지시, 김학의 때는 침묵, 왜?</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정의당은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3만건 증거 누락과 관련 5일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권 당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이 폭로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국민들의 의심과 공분을 산 바 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대검찰청 과거사위 진상조사단은 재수사를 통해 경찰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면서 동영상과 사진 등 디지털 자료 3만건을 누락했다고 밝혔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정 대변인은 “해당 사건은 성을 매개로 한 전형적인 관경 유착”이라며 “피해 여성들은 학대를 받으며 강제로 성접대를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또 정 대변인은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개입해 수사의 방향을 틀고자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며 “사실이라면 단순히 성접대를 넘어 지난 정권의 핵심이 연루된 권력형 범죄가 된다”고 말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정 대변인은 “무엇보다 수사가 진행되던 시점에 황교안 대표는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김학의 전 차관은 황 대표의 고등학교 1년 선배이자 사법연수원 1년 후배였다”고 이력을 짚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정 대변인은 “박근혜 청와대 개입 사실까지 드러난 마당에 당시 정권 실세 황 대표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믿는 국민은 드물 것”이라며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황교안 대표는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돼 2년 3개월간 재직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은 2013년 3월 사회 고위층 로비와 관련 경찰이 확보한 성접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김학의 전 차관은 3월13일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지명되고 21일 낙마했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당시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수사가 이어졌지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반면 6개월 후에 일어난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 사건 때 황교안 장관은 발빠르게 대응했다.</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2013년 9월6일 조선일보 보도가 나오자 채동욱 총장은 사흘만인 9일 정정보도 청구 소송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그러나 황교안 장관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9월13일 대변인 공식 브리핑을 통해 채 총장에 대한 감찰 착수 사실을 발표했다</span><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br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span style="font-family:verdana, '굴림';">[출처] 고발뉴스닷컴 </span><font face="verdana, 굴림"><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61">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61</a></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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