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관련해 "분열적인 역사관이 강조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선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과소평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특히 현 정권들어 공화주의와 법치주의가 흔들린다는 국민적 걱정과 각종 민생 추락에 대해선 한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었다"며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과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것은 국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혹평했다.
그는 "3.1 독립선언서에서 보듯 폭압적인 일제 치하에서도 남 탓하기 보다 자기건설을 강조하며 미래지향적인 세계관을 제시한 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현 정권은 되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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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119125683657
사견 - 뭐가 분열적인거라고 하는건지(갈등조장/분열조장은 지들이 역사적으로도 사실적으로도 현재도 지들의 전매특허지. 뭐 지들은 착한조장인가?).....그리고 일제치하에 남 탓안하고 자기건설을 강조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세계관을 제시했다는 뜻이뭐지?? 여윽시.. 자유반민족행위당.... 이런 반민족적 반국가적인소리를하면서 자기들의 이기적인 배속만 채우고 잘못되고 틑린 역사관 그리고 정말로 잘못된 국민대다수를보는 그들의 시선을 보여주는데.. 자유반민족행위당은 없어져야할정당으로 보지만.... 답답하게도 이제 1년정도면 돌아올 총선에서도 저 비슷한 수의 당선자를 볼것만같아 답답합니다. 저런 국가에 하등 도움이되지않는정당 대다수 국민에게 하등 도움되지않는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얼마나 이나라가 작살나고 얼마나 당해야 현실을 직시할정도로 멍청하고 무식한건지... 답답하고 싫어집니다.(열심히 노력하면서 피땀흘리는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자유반민족행위당에서 대통령이고 국회고 다차지해서 나라를 아주 작살내서 정말로 이나라국민 대다수가 다작살나고 국민대다수가 구렁텅이에 빠져야 깨닫는다라고 생각도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이나라 국민은(일부)문재인대통령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과연 이렇게되면 누가 가장 손해일까요... ) 하지만 어쩌겄습니까. 이게 민주주의라는데... 저는 민주주의의 단점중하나라고봅니다. 잘못된선택을 다수가한다면 모두가 개피보는..... 짜증나내요.. 솔찍히 그래도 저의 소원은 통일을하기전에 자유반민족행위당같은 대한민국에 하등도움되지않는정당은 궤멸수준으로 만드는것이 저의소원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까렵니다. 이렇게 반민족적 반국가적인정당을 지지하면서 자유니 민주주의니뭐니 타령하는데 그걸 비판하고 싫어하는것도 민주주의고 자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