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판결입니다. <div><br></div> <div>비겁한 판사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성판사의 판결문에 나온 어미처럼,</div> <div><br></div> <div>"이 판결은 양승태 구속에 대한 복수로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보는 것이 타당" 합니다.</div> <div>이미 여러 근거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죠.</div> <div><br></div> <div> (과거, 양승태 비서실에서 일한점, 연금 문제, 등산...</div> <div> 이번 판결에 확실한 근거도 없는 판결문, 과도한 형량, 현직 도지사 법정 구속.... 등</div> <div> 근거가 많기도 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성판사는 왜 그 구속에 대한 복수를 김경수 지사에게 합니까?</div> <div><br></div> <div>그 구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당히 자기 입장을 밝히고 "양승태 구속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div> <div>의견을 내는 것이 용감한 거죠.</div> <div><br></div> <div>적어도, 옳고 그름을 떠나, 비겁하고 치졸하지는 말아야죠. 그것이 판사라면 더더욱이 말입니다.</div> <div><br></div> <div>왜 비겁하게 숨어서 이런 치졸한 복수를 합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의사 입니다.</div> <div><br></div> <div>제가, 만약 제 친구와 과거 안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 병원에 아파서 왔을때,</div> <div><br></div> <div>그 사람에게 잘못된 치료를 한다면, 누가봐도 명백히 치졸하고 비겁한 행동이라 하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다시 말하지만,</div> <div><br></div> <div>성판사는 비겁하고 치졸한 복수를 하지 말고, 만약 양승태 구속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div> <div>그걸 직접 자기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