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미 관련 팩트들이 다 나왔고 여론의 판결이 나온 사안인데 끊질기게 잡고 늘어지네요.</div> <div><br></div> <div>아마도 이정도로 언론이 다구리했는데도 살아남고 오히려 대선주자급 명성과 인지도를 준 것에 충격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div> <div><br></div> <div>이건 자신들 언론권력에 대한 큰 도전이라고 생각했지 싶어요.</div> <div><br></div> <div>부패한 기존 정치인들과 언론에 실망한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에게 열광한 것과 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br></div> <div><br></div> <div>사실 이재명 지사도 거의 모든 언론이 집중포화를 했지만 생각보다는 멀쩡하게 살아남았습니다.</div> <div><br></div> <div>언론들은 이 때 사람들이 예전처럼 언론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신뢰하지도 않는 다는 것을 받아드렸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동안 워낙 많은 구라와 사기를 쳤어야죠.</div> <div><br></div> <div>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실시간 팩트확인이 되는 상황인데...정보화시대 4차혁명시대를 너무 우습게 봤죠.</div> <div><br></div> <div>언론의 권위마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이제야 진정한 민주화시대로 가고 있구나 싶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