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론 제목 "손혜원 부당한 압력 없었다..박물관 "엄청난 압박"
기사제목 그대로 해석해보거나
내용도 박물관에 전시할것좀 더 ...이런식이더만...
(권력형 갑집을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ㅋ)
그렇다면 손혜원이 박물관 하려는게 맞다는 반증이네 ...그럼 투기가 성립될수 없음...(박물관으로 때돈 벌수도 있냐?...)
막 던지다 보니 자기들 끼리 논리적 충돌을 일의킴.ㅋㅋㅋ
언제는 투기라면서...
처음엔 투기에서 ...국회의원 윤리로 태도를 바꾸더니...
이제는 또 권력형 갑질로 은근슬쩍 또 ...ㅋㅋㅋ
가지가지 한다
기레기들 일관성이 없네...참
그것도 꼭 익명의 누구 누구 시부럴 ㅋㅋㅋ
노무현때 그랬던것처럼 손혜원 잘가는 설렁탕집도 털듯 ㅋㅋㅋ
기레기 기사제목은 이러겠지
손혜원 ...설렁탕 시킬때 갑질이 심했다.
익명의 설렁탕집 종업원에 의하면 손혜원 설렁탕 시킬때 혹시 자기 모르냐고 윽박지르는 갑질이 심하고(사실은 자기 소개정도...ㅋㅋㅋ)
계산할때 돈이나 카드 툭하고 던져...(사실은 돈이나 카드 탁자에 곱게 내려놓음...)
이런식으로 기사 나겠지 ㅋ
혹여라도 손혜원이 100만원대 핸드백이라도 들고 다니면 ...난리 나겠지 ㅋㅋㅋ
기레기들 퇫퇫퇫 !!!
나도 아직은 확실한 진실은 모른다...
손혜원이 박물관과 투기 저울질을 하고 있었을지도 ...설혹 투기를 하려는 마음이 더 컷다 할지라도
그러나 아직 들어난 결과가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면 그걸 투기로 확증편향으로 보도하는 언론이 다만 싫을 뿐이다.퇫
언론이라면 손혜원이 투기성 금전적 이득을 확실히 얻었을때 보도했어야지
아이유가 건물사서 올랐다고 이게 투기냐...이걸 투기로 보도한 기레기나...
아이유는 정치인이 아니니 아이유의 논리적 반론이 훨씬 설득력이 있어 금방 사그라 들었는데
손혜원은 정치인이라 그냥 물어뜯는 30%가 기본적으로 있어서 ...참 어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