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언론과
방송 신문 할것없이 모든 언론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1주일을 무차별적으로 때리는데...
그것도 국민의불신 대상 미움대상 1위인 국회의원이라면
이미 게임이 끝나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이 정도 언론의 융단폭격이면 .손혜원이 숨겨진 자식이 없다는 사실하에
숨겨진 자식이 있다고 언론이 떠들어도 언론이 이길수밖에 없음.
그런데 대체적인 여론이 오히려 손혜원 의원쪽이 맞다라는 편이 조금이라도 더 우세할 정도면...(특히 이해관계가 직접적인 또 상당히 관견있는 현지에서...)
그렇다면
손혜원이 숨겨진 자식이 없는데 있다고 떠드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거 아니겠음.
이걸 언론에서 오보로 말해도 맞다 아니다가 지금과 비슷한 여론의 % 일거임.ㅋㅋㅋ
다른 예를 들면
예천 군의회 행태 ,언론보다 이틀이면 누가 욕먹을 넘인지 잘못했는지 그냥 명확하게 끝났음...
지금은 일반인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 있기 때문에...(오히려 남의거 베끼기나 하는 게으른 기자넘들 보다 부지런한 네티즌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함 )
예전만큼 일방적으로 여론에 휘둘리지 않음...
이런한 시대흐름을 독재잔당에 부역질해서 쥐꼬리만한 권력을 행사하던 기레기들만 모르고 있는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