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strong> </strong> <div><strong><font size="4">뉴욕주 상하원 '3.1운동 기념의 날' 결의<br>文 "뉴욕주 의원에 감사"</font></strong></div><strong> </strong> <div><strong> </strong></div><strong> </strong> <div style="text-align:left;"><strong><img width="640" height="452" alt="0003489100_001_2019011815132377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1/1547802175aa4255d845484835817b6384dc08e2e1__mn776595__w640__h452__f70868__Ym201901.jpg" filesize="70868"></strong></div><strong> </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3월 1일 서울 서대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em></span><br> <div> </div> <div>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3.1운동 100주년이면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 순국선열의 의기와 정신이 재조명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br>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pan class="word_dic en">SNS</span>)를 통해 “미 뉴욕주 상하원이 3월 1일을 ‘3.1운동 기념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최근 채택했다”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큰 힘이 된 론 킴 하원의원을 비롯한 뉴욕주 의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뉴욕주 상하원은 3.1운동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의 비폭력 저항정신이 한국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전세계 인권 차원에서 접근할 사안이라 판단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br><br>문 대통령은 “3.1운동 100주년이면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 이역만리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독립, 자유와 평화를 위해 스스로를 내던지셨던 순국선열들의 의기와 정신이 재조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r><br></div>
<img width="800" height="200" class="chimg_photo" alt="znVFZYY.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58079392acfdfa7249496d8c97f1e980360190__mn394152__w1500__h500__f122182__Ym201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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