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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5048
    작성자 : 계엄내란음모
    추천 : 1
    조회수 : 1005
    IP : 125.136.***.16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01/15 23:46:00
    http://todayhumor.com/?sisa_1125048 모바일
    中창어4호, 달에서 식물키우기 성공...달에서 면화씨 싹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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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항천국은 4일 인류 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의 탐사차인 '위투(옥토끼)-2호가 전날 달 표면에 내려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창어4호에 탑재된 카메라가 촬영해 통신 중계위성 '췌차오'를 통해 지구로 전송한 것이다. 2019.01.04

    【충칭=신화】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4호가 달에 싣고 간 씨앗들 가운데 면화씨 하나에서 달 최초로 싹이 텄다고 중국국가항천국이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처음으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 탐사선은 생물과학 실험을 위해 달에 지구로부터 가져간 면화 씨들을 뿌렸다.

    이번 실험을 이끈 충칭(重慶)대학의 셰겅신 교수는 달에 착륙한 창어4호의 착륙기 위투(玉兎)에 실린 통 속에 면화와 평지 씨, 감자, 애기장대 씨 등과 함께 과일파리 알과 약간의 효모 등이 실려 있어 작은 생물권 실험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창어4호가 보내온 사진에 면화가 싹이 터 자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식물들은 모두 싹을 틔우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창어4호에 실린 통은 특수 알루미늄으로 제작됐으며 길이 198㎜, 지름 173㎜, 무게 2.6㎏으로 통 속에 수분과 토양, 공기와 함께 2개의 소형 카메라가 들어 있으고 열통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창어4호는 카메라가 촬영한 170장이 넘는 사진들을 지구로 전송해 왔다고 중국국가항천국은 말했다.

    면화 씨에서 싹이 터 자라기 시작한 것은 장기적으로 우주에서 식물 재배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획기적이다.

     
     
     
     
    '달 뒷면' 최초 착륙 中이 해냈다…우주몽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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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중국국가우주국(CNSA)에 따르면 창어4호는 이날 오전 10시26분 달 뒷면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남극 에이킨분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국영 언론은 창어4호에 실려있던 탐사차 로버가 처음으로 달의 뒷면 근접사진을 촬영해 전송했다고 전했다. 그 외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던 중국은 이제 달 전면과 뒷면 모두에 착륙한 첫 국가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주몽(夢)'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창어4호는 지난달 8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고 4일 뒤 달 궤도에 진입했다.

    CNN에 따르면 착륙선은 지표면 관찰·분석과 천문 관측, 저주파 통신 실험, 저중력 환경에서의 식물 재배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극 지역에 물이나 다른 자원이 있는지 탐사한다. 또 새 로버를 이용해 태양풍과 달 표면 사이의 상호작용도 연구할 예정이다.

    약 1.5m 길이에 폭·높이가 각각 1m가량인 로버는 두 개의 접을 수 있는 태양전지판과 6개의 바퀴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16년 8월 임무를 종료한 중국의 마지막 달 탐사선 창어3호의 옥토끼의 전반적인 모양을 본따 디자인됐다.

    '달의 뒷면'은 달의 회전으로 인해 지구에서 결코 관측할 수 없는 반구다. 이 탓에 '달의 어두운 면'이라고 잘못 불리기도 한다. 전면보다 크레이터(운석 충돌구)가 많아 착륙하기 어렵고 지구에서 달의 뒷면과 직접 통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중국은 이러한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 수직에 가깝게 착륙했으며 올해 초 탐사선에서 지구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위성을 미리 발사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창어4호가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해서 지구와 통신에 성공하면서 달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도 "매우 인상적인 업적"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20년쯤 최초의 화성탐사선을 발사해 지면 표본 채취 등 임무를 수행하고 2022년까지는 완전히 운영 가능한 영구 우주정거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CNN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에 착륙선을 보내는 데 성공했는데도 수년간 예산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우주 탐사에서 '평화적 동기'를 강조하고 있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중국을 잠재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다. 미 의회도 국가 안보를 이유로 NASA가 중국과 협력하는 것을 금지했다.

    미국 해군대 교수 겸 중국 우주계획 전문가인 조안 존슨 프리세는 "중국은 우주 업적으로 기록을 세우기를 열망하고 있다"며 "창어4호의 성공과 선저우 프로그램(중국의 유인 우주 비행 프로그램)의 동시 성공이 결합해 궁극적으로 중국의 우주 비행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미국은 우주 보안과 관련한 외교적 리더십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달에서 오는 다음 '음성 전송'도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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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6 13:33:23  175.223.***.110  러너비  7108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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