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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24645
    작성자 : 계엄내란음모
    추천 : 3
    조회수 : 698
    IP : 125.136.***.16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01/09 08:01:48
    http://todayhumor.com/?sisa_1124645 모바일
    갈등의 핵심은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 여부..자유한국당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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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의 핵심은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 여부... 자유한국당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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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폭언과 욕설을 했다.
    YTN 뉴스 화면 캡처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지난 5일 태극기 집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거친 욕설을 했습니다.

    지씨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가리켜 "나경원 그 OO 여자 아니에요? 그거?"라며 폭언과 욕설을 집회 내내 수차례 쏟아냈습니다.

    지만원씨는 왜 나경원 원내대표를 가리켜 욕설을 했을까요?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집회 전날(4일) 지씨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만났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언론에 한 말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가 지씨를 한국당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씨가 집회 현장에서 자신에게 한 거친 언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지만원씨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을 조사위원에서 배제하려 한다면서 나 원내대표를 향해 폭언과 욕설을 했습니다.

    정리하면, 나경원 원내대표와 지만원씨의 갈등은 '조사위원 추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2018년 2월,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이 통과돼 진상조사위가 꾸려지면 민간인 학살과 시민군을 향한 군의 발포, 발포 명령자 규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간 한국당이 요구해온 '북한군 개입설'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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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씨가 뉴스타운에 올린 글. 자신의 조사위원 배제가 당시 홍준표 대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뉴스타운 화면 캡처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설을 주장해온 지만원씨는 자신이 조사위원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 해왔습니다. 2018년 3월, 지만원씨는 <뉴스타운>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자신을 조사위원에서 배제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극우 보수 세력 소셜미디어와 카카오톡방 등에는 당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만원씨를 조사위원 추천에서 배제하고 있으니 항의 방문에 동참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긴급, 김성태가 한국당 이종명 따돌리고 지만원 배제
    뉴스를 보면 지금 현재 김성태가 지만원을 추천한 이종명 의원을 제치고 '5.18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만원을 배제한 후 다른 사람들로 구성하려고 그럴듯한 사람들을 접촉했지만 모두가 참여를 기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5.18진실이 밝혀져야 빨갱이 세력을 진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홍준표가 방해하더니 지금은 김성태가 방해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공수특전단 ○○○ 회장(010-○○○○-○○○○) 으로 연락하셔서 한국당을 교정시키는 항의 방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김 원내대표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인물을 거지발싸개 취급" "노조 잡놈" 등 막말 일색이었습니다. 실제로 김성태 원내대표는 극우 보수 세력의 '문자 폭탄'을 받아 휴대전화 문자수신음을 꺼놓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 지만원씨의 공개 욕설 사태는 진상조사위원이 되고 싶어하는 지만원씨와 이를 동조하는 극우보수 세력이 한국당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5.18 광수'? 지만원의 5.18 왜곡 

    '5.18 광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만원씨가 주장해온 '광주북한군 특수부대'의 줄임말입니다. 지씨는 그동안 광주에 북한군 600명이 개입했다며 5.18은 북한이 사주한 폭동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광주) 침투와 관련된 정보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북한 특수군 600명 얘기는 연희동에서 코멘트 한 일이 없다"(고 전 사령관) "뭐라고? 600명이 뭔데?"(전 전 대통령) "이북에서 600명이 왔다는 거예요. 지만원 씨가 주장해요"(정 전 의원) "오, 그래? 난 오늘 처음 듣는데"(전 전 대통령) 등의 대화가 이어졌다. - <동아일보> 전두환 "광주 내려가서 뭘 하라고" 중

    지씨의 북한군 개입설은 5.18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조차 몰랐던 사실입니다. 전두환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군의 광주 침투와 북한 특수군 얘기를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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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씨가 518 북한군 개입 증거라고 올린 사진들. 그러나 사실은 북한군이라는 증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 임병도

     
    지만원씨의 광주 북한군 개입설은 보수논객 조갑제씨도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지적했습니다(관련 기사 : 광주 5·18 때 북한군 개입? 조갑제도 안 믿는다).

    지씨가 '5.18 75광수'라고 지목(북한 리선권)한 사진 속 주인공은 시민군 소속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홍아무개씨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지만원씨가 '5.18 진상 규명 보고 대회'에서 교도소를 공격하려고 전투 준비하는 중이라고 설명한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무사 사진첩에는 "시민군이 총탄을 점검하는 장면"이라는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씨를 가리켜 "북한의 사주를 받는 불순단체와 내통했고, 반국가사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사복씨의 아들은 지만원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2017년 8월 광주지방법원은 5.18기념재단 및 5.18 관련 3단체, 천주교 광주대교구, 박남선을 포함한 개인 9명 등이 지만원과 주식회사 <뉴스타운>을 피고로 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사건에서 피고들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 책임을 물어 8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시 법원의 손해배상 판결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행위에 대하여 형사책임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까지 명확히 인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우 보수를 대하는 자유한국당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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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지역구사무실앞에서 ‘5.18진실규명위 지만원 배제 규탄시위’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구국동지회, 특전사5.18명예회복위 등 주최로 열리고 있는 모습.
    ⓒ 권우성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지만원씨의 갈등을 보면, 자유한국당의 딜레마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지만원씨의 주장은 빨갱이와 좌파를 몰아내는 논리로 지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태극기 주최 세력과 지만원씨와 같은 극우 논객을 자유한국당이 끌어안는 순간, 진영 논리가 더욱 깊어집니다.

    진영간의 싸움에서는 태극기 집회 지지 세력이나 극우 보수 세력이 필요할지 몰라도, 국회나 법적 테두리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중도층이 보수까지는 허용할 수 있지만, 극우는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당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만원씨가 조사위원으로 임명돼 북한군 개입설이 공식적인 가짜뉴스로 판명된다면, 오히려 한국당이 역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극우 유튜브에서 힘받는 지만원 주장... 한국당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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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씨의 태극기 집회 발언 이후 극우 유튜브 방송마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난하는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 임병도

      
    한국당 내부의 친박계로 분류되는 홍문종 의원은 "박근혜가 뭘 잘못했나 따지자"라면서 보수 단결을 위해선 박근혜 탄핵 문제부터 정리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의 태극기 세력과 함께 한국당 내부에서 친박계의 목소리를 높이자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당은 극우 세력과는 항상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물론 선거나 문재인 정부를 공격할 때는 함께 손을 잡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지만원씨 문제를 통해 그들의 전략이 무너질 수 있음이 엿보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 극우 유튜브마다 '한국당이 지만원씨의 조사위원 임명을 배제하려고 한다'면서 한국당을 비난하는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우 유튜브가 인기 있다고 한국당 정치인들이 앞다퉈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층이 태극기 집회 참석자와 지지세력과 크게 겹치기 때문에 되레 지씨의 조사위원 추천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한국당이 지만원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향후 유튜브 세계에서 지지를 받을 것인지, 그나마 있던 지지세력을 잃을 것인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한국당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1살 많은 아버지뻘" 지만원, 나경원 사무실에서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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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논객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5.18 진상조사위원(자유한국당 몫)에서 자신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반발해 지지자들과 함께 항의 시위를 벌였다.

    나경원 의원보다 "21살 많은 아버지뻘"이라고 밝힌 지만원씨는 지난 4일 면담 내용을 일부 공개하며 격한 감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5.18에 대해) 18년동안 연구했는데, 훌륭하다는 인식이 전혀 없고, 얼마나 고생했냐는 말도 없었다."

    "나보고 사회적인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아서, 한국당이 안고가면 한국당이 망합니다라고 했다. 이거 멸시하고 조롱하는거 아니냐. 지가 당대표면 당대표지."

    "나보고 재판을 많이 받아서 전과가 많으시다면서요라고 했는데, 애비뻘 되는 사람을 앞에 두고 할 소리냐."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을 믿는 국민이 별로 없다고 했다. 내가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한국당이 안고 갈 수 없다고 했다. 엄청난 모멸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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