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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4063
    작성자 : jkh
    추천 : 4
    조회수 : 2073
    IP : 182.212.***.1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8/12/29 22:44:52
    http://todayhumor.com/?sisa_1124063 모바일
    이시형 31일 퇴사, "다스는 MB 것" 뒤집기 전략? 2심 영향은
    이시형 퇴사 해석 분분.."간접증거로 활용될 가능성" 분석도
    다스 재판 쟁점은 '회사 설립자, 수혜 당사자'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은, 이시형 씨의 퇴사가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인지입니다. 지난해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의 문제를 심층 취재하고 있는 정해성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정해성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이제 곧 시작되는 거죠? 

    다음 달 9일에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등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

    1심과는 달리 2심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전략을 수정했잖아요?

    [기자]

    한때 자기 사람들이었던 이들에게 예의를 다하고 싶다는 취지로 증인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학수 부회장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15명이 채택돼 법정에 서게 됩니다.

    [앵커]

    이렇게 전략을 대폭 수정하다 보니, 이 전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 씨가 다스를 퇴사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가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아들이 다스에서 퇴사 통보를 받았는데, 이래도 다스가 내 것이냐 주장할 수 있는 거잖아요?

    [기자]

    실제로 법정에서는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시형 씨가 다스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간접적 증거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앵커]

    간접적 증거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아니라는 간접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기자]

    이 전 대통령이 구속기소 되면서 이상은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측근을 자른 것이나, '이시형을 이동형이 쉽게 밀어낸 거 봐라. 내가 실소유주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냐'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형 씨를 그동안 임원에 앉힌 것은 조카를 대우해 준 것뿐이라는 논리도 가능합니다.

    [앵커]

    이런 주장이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기자]

    법조계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이제까지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문제는 누가 다스 설립을 지시했고, 누구에게 운영권이 있었고, 또 누가 회사로부터 수혜를 받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해왔습니다.

    저희도 보도해드렸지만,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검찰과 1심 법원은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과거에 문제 된 일을 가지고 재판이 진행되는 것이니 누가 지금 회사를 그만뒀다고 해서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앵커]

    어쨌든 다스 내부에서는 시형 씨가 이상은-이동형 부자에게 밀려났다는 반응이라는 거죠?

    [기자]

    일단 시형 씨, 동형 씨 쪽 인사들 모두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전 대통령은 '내 것이지만 내 것이라 주장할 수 없는' 일종의 딜레마입니다.

    작년 12월에 있던 장면 하나 보시죠.

    [이명박/전 대통령 (2017년 12월) : (다스는 누구 것이냐 묻고 있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건 나한테 물어볼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이상은 회장의 아들 동형 씨가 다스를 장악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파악한 결과, 이동형 씨는 다스 사장에 올랐고 또 알짜 해외 법인들을 총괄하는 '글로벌 총괄 본부장' 자리도 차지했습니다.

    사실 이동형 사장도 취재진 앞에서는 회사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적도 있습니다.

    [이동형/당시 다스 부사장 (2018년 1월) : 저는 당연히 저희 아버님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이상은 회장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앵커]

    자산 규모로 8조 원에 이르는 회사의 임원이 돌연 퇴사한 상황입니다. 쫓겨난 것인지, 물러난 것인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정해성 기자였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22920201930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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