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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전 TV조선 사회부장 인터뷰
: 2016년 청와대와 조선일보 갈등이 한창일 무렵 박근혜 청와대에서 기자 8명의 명단을 적어 사표를 받으라고 가져왔다.
방상훈 사장에 따르면, 기자 한 명 한 명씩 사표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적혀 있었고 사표를 받지 않으면 제2, 제3의 송희영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무렵 청와대가 조선일보 내 호남 출신 기자들을 정리하라고 압박했다는 설이 돌았는데 나와 이명진 그리고 다른 한 명이 호남 출신이었다.
정황으로 보면 단순 설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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