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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18036
    작성자 : Orlesian
    추천 : 32
    조회수 : 1180
    IP : 114.200.***.8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8/10/21 01:29:53
    http://todayhumor.com/?sisa_1118036 모바일
    전 오유 시게를 보고 들었던 생각 1
    한때 시게가 극단의 목소리를 뱉던 시절을 보며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진보는 사람 귀한줄 모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진보가 오히려 보수보다 더 사람 귀한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때 털묻고 찢묻었다는 극단의 논리가 끝을 향해 달렸던 시절 버림받은 사람을 생각해보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표창원, 최민희, 김제동, 주진우, 김어준, 김갑수, 김엄마, 도올, 손혜원, 이해찬, 이승환, 전우용, 추미애, 문성근, 정청래, 박주민, 최강욱, 최배근, 유재일평론가, 조기숙 교수, 새가 날아든다 푸른나무, 이승훈 PD, 유은혜, 박범계, 김빙삼 등 참으로 많았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위 인물 모두 털묻고 찢묻어 극단의 논리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방과 조롱이 극문들 사이에 일상이었습니다.</span></div> <div>단지 털묻음 하나로 그 사람의 평가는 끝나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악의를 담아 해석하고 비방하며 그 사람을 마치 사생결단을 내야할 대상으로 만들고 비난하였죠. </div> <div>갑수형 같은 경우 동명이인의 행적까지 착각해 없는 사실도 만들어 공격받기도 하였고 이를 두고 갑수형은 인생을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span style="font-size:9pt;">하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재명을 동조함도 아니고 이재명 의혹의 결과를 기다리고 책임을 물자는 주장 단 하나만으로 그 인물의 평가는 욕먹어도 마땅한 사람으로 몰던 시절은 집단 광기와 전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사람을 평가할때 공과 과가 아니라 오직 자기와 다르다고 그전까지 있었던 수많은 행적들을 무시하고 오직 한줄 뉴스로 일희일비하는 태도는 사람을 </span><span style="font-size:9pt;">본인들 </span><span style="font-size:9pt;">용도에 맞을때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물티슈라고 생각지 않고는 할수 없는 작태라고 생각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오히려 이런 면에서 이권으로 뭉치는 보수쪽이 훨씬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회창같은 경우 민족일보 사법살인의 주역으로 책임이 있음에도 그 흠을 버리고 대쪽 판사, 법조계의 전설로 포장하고 이회창 신화를 만들고 DJ 임기때 여의도 대통령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키워주는데 정작 사람이 먼저라는 진보는 과도 아니고 고작 의견 차이 단 하나로 그 사람을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어떻게 진보가 보수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고 어디 자신있게 말을 할수 있겠나요?</span></div> <div><br></div> <div>특히 노회찬 의원 돌아가시기 얼마전이 가장 절정이었는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5509&s_no=1085509&page=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5509&s_no=1085509&page=1</a></div> <div><br></div> <div>적어도 친노를 표방한다면 누구나 노회찬 의원에게 마음의 빚이 없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div> <div>경제논리에 밀려 도청이 본질이라는 말로 노통이 백기를 들었음에도 대의를 위해 <span style="font-size:9pt;">삼성과 끝까지 싸우다 의원직까지 박탈당한 노회찬 의원에게 어떻게 이런 소리를 할수 있고 이걸 동조하는 사람이 이리 많을수 있다는 게 참으로 놀라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 인물을 평가함에 있어 공과 과는 분명히 가려서 평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오유에서 생성하는 혐짤로 비난과 조롱을 받던 인물들이 과연 타당한 근거로 평가를 받았나를 생각해보면 절대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특히 근래 당대표 경선부터 당대표 당선 이후로도 쭉 흔들기를 당하며 한표줍쇼 짤방까지 만들어 비난받았던 이해찬 당대표를 보면 정당한 평가가 아닌 악의에 담긴 내용의 재생성이라고 밖에 볼수 없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7081&s_no=1097081&page=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7081&s_no=1097081&page=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archive.is/a39rX">http://archive.is/a39rX</a></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문제는 이런 극단의 </span><span style="font-size:9pt;">찢묻음을 주장함에 있어 항상 대통령을 끌고들어와 문통</span><span style="font-size:9pt;">을 위해서 라고 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공과 과는 커녕 자기 주장과 다름을 1도 포용할 능력도 생각도 없는 간장종지만도 못한 배포로 어떻게 대통령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기 스스로 진보 민주를 표방하게 된 계기는 누구나 다를수 있지만 적어도 그 기저에는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사익을 위해 국민을 사지에 내모는 독재에 반대하여 싸우고 내자식 이웃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진보를 표방하리라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그간 문통을 위해, 민주사회를 위해라는 단어로 포장했던 시게에 과연 문통의 슬로건이었던 사람이 먼저라는 말에 부합했나?를 생각해본다면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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