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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17531
    작성자 : 쟤두루미
    추천 : 25/14
    조회수 : 1195
    IP : 211.227.***.88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8/10/17 14:05:27
    http://todayhumor.com/?sisa_1117531 모바일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사실 단어그대로의 친목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div>ㅈ으로 시작하는 'x목질'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div> <div>아래 글에서는 단어 순화를 위해 친목에 안좋은 행위를 뜻하는 '질'까지 붙여서 말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서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단순 친목과 다르게</div> <div>친목질은 종종 사적인 관계를 넘어서 </div> <div>공적인 영역에 까지 개인 친분이 개입되곤 합니다.</div> <div>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나쁘게 이야기할때의 상황이고,</div> <div>그 공적인 영역에서</div> <div>서로의 부족한점을 친분을 보완해 나가는 것은 오히려 </div> <div>친목질이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정당의 계파라는게 보통 그렇습니다.</div> <div>중심이 되는 인물 몇몇만으로 힘을 발휘하기는 힘드니</div> <div>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계를 형성하고 </div> <div>발언과 행동에 힘을 싣습니다.</div> <div>이러한 계파가 잘 발전되면 성공적인 정치 세력이 되어</div> <div>정권을 잡는데도 이용됩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친목질의 장단은 정말 </div> <div>작은 행동하나로 넘나드는 것이어서</div> <div>어떨때는 같은 무리의 잘못을 눈감아주는 것이 통큰 결단이 되기도 하고</div> <div>어떨때는 무리한 감싸기가 진영논리의 폐해로 비춰지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반대로 </div> <div>같은 무리의 잘못에 공정한 기준으로 처벌을 내리면 지지를 얻지만</div> <div>어떨때는 필요이상의 정치적 판단으로 처벌을 내리면 그 무리는 의심을 얻습니다.</div> <div><br></div> <div>이러한 예시는 저희가 정치사를 겪으면서</div> <div>하나둘은 접했을 것입니다.</div> <div><br></div> <div><hr></div> <div><br></div> <div>조금 옛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진시황제는 천하를 순행하던 중 죽음을 예감하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신의 죽고 나면 </span>몽염 장군과 함께 만리장성에 있던 맏아들 부소를 2대황제로 세울것을.</div> <div>승상 이사에게 부탁합니다.</div> <div>그러던 중 환관 조고는 시황제의 죽음을 먼저 접하고</div> <div>승상 이사에게 황제의 유지를 위조할것을 제안합니다.</div> <div><br></div> <div>'승상은 부소가 2대황제로 즉위한 이후에도 지금 의지위를 유지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까.</div> <div>부고 옆에는 몽염장군이 있습니다.</div> <div>승상은 몽염에게 재능에서, 공적에서, 원대한 계획을 세움에서,</div> <div>천하의 원한을 사지 않은점에서 어느 하나라도 이길 자신이 있으십니까.'</div> <div><br></div> <div>결과는 아시는대로</div> <div>이사와 조고가 호해를 2대황제로 세우고</div> <div>부소와 몽염장군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div> <div>그리고 진나라는 망하죠.</div> <div><br></div> <div>분명 이사는 천하통일에 일조한 유능한 신하였으나</div> <div>몽염에 비해 능력의 부족함을 인식하고</div> <div>국가를 위해 물러남을 택하는 대신 </div> <div>조고와의 결탁을 택했습니다.</div> <div>그리고 조고에게 죽임을 당하죠.</div> <div><br></div> <div><hr></div> <div><br></div> <div>몇 년전으로 가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정부가 바뀌기 전까지 정권교체를 바라는</div> <div>진보세력의 주된 중심은 '친노'에 있었습니다.</div> <div>정치에 관심이 많던 적던</div> <div>우리는 몇몇 정치인을 친노, 혹은 뼈노라는 말까지 써가며 판단하고,</div> <div>지지를 보내기도</div> <div>혹은 반대무리에선 공격하는 용도로 그 용어를 사용했습니다.</div> <div>그때는 진영논리란게 참 필요한 때라서 </div> <div>우리 편의 작은 잘못은</div> <div>상대방을 공격함으로써 지켜낼수 있던 때였습니다.</div> <div>사실 정권을 쥐고 있는 새누리당 무리야, 정말 눈뜨고 못볼정도의 집단이었으니까 가능했던 것이죠.</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다 '친문'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span></div> <div>그런데 이 친문이란 용어는 참 희한하게도.</div> <div>정권교체기와 이후 초반에는 사용되다가,</div> <div>이후에는 유명무실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중심이 되는 문프를 제외하면</div> <div>지지층이 그 어느누구를 '친문'이라고 결정하고 지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div> <div>탄핵 주역인 추미애의 당대표 당선,</div> <div>친노라 여겨졌던 이해찬에 대한 비판.</div> <div>예전이었으면 이해가 가지 않을 행동이 문재인 지지층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div> <div>이는 친문의 기준이</div> <div>과거의 인간관계가 아니라</div> <div>현재의 행동에 있기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때문에 참여정부당시 갖은 욕을 먹고 악마화된 김진표도 재평가를 받았고,</div> <div>3철이란 배경과 친문이라는 믿음때문에</div> <div>이재명과의 경선에서 지지를 얻은 전해철도 고발 취하에 대해 쓴 비난을 받았습니다.</div> <div><br></div> <div>문파들이 이러한 기준을 지니게된 배경이야 여럿 있겠지만,</div> <div>대표적인게 바로 문재인 영입인사 1호인 표창원이겠습니다.</div> <div>더러운 잠 논란때는 의견이 갈렸지만 </div> <div>대체로 비판하는쪽에서도 미숙한 대처라도 앞으로 잘하길 바란다는 따끔한 충고가 많았습니다.</div> <div>그때까지는 문재인 영입인사로서 앞으로의 행동에 기대가 실렸기 때문이겠죠.</div> <div><br></div> <div>그러나 경기지사 경선과정에서 표창원은 치명적인 실수를 합니다.</div> <div>당원과 지지자들의 제대로된 후보 검증 요구를 묵살하고</div> <div>일단 믿어달라, 선거후에 밝히겠다 했고,</div> <div>결국 그 믿어달라는 말의 기반은 </div> <div>자신이 문프로부터 영입된 1호 인사였다는 과거의 사실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이때 한번 문파들의 인식이 전환되었다고 봅니다.</div> <div>가장 믿어야할건 문프고</div> <div>문프 영입인사고 뭐고 그 사람의 언행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느낀겁니다.</div> <div><br></div> <div>그저 친노 막내로 느껴졌던 김경수의 성장</div> <div>그전까지 아무런 친분 없던 이낙연 총리의 높은 지지율은 이를 반영합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한번 더 생각합니다.</div> <div>민주당 내부는 아직 바뀌지 않았구나.</div> <div><br></div> <div>정권교체 이후 여러명의 장관 인선이 있었습니다.</div> <div>이중에는 전혀 민주당과 연관없이 뽑힌 인사도있고</div> <div>당의 추천이나 혹은 자격이 충분한 의원을 뽑은 사례도 있습니다.</div> <div>이런 인사들에 대한 비난 뉴스를 보다보면 이상한점을 찾으셨을 겁니다.</div> <div>민주당 내부인사들에 대한 비난은 주로 야권으로부터 이뤄지지만,</div> <div>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야양쪽에서 공격을 받습니다.</div> <div><br></div> <div>특히 여당 내부 관계자의 인용으로 '곧 경질될것 같다'라는 소스는</div> <div>기레기들의 단골 멘트입니다.</div> <div>이게 단순한 기레기들의 소설이라 믿는 멍청한 문파는 없습니다.</div> <div>기레기들의 갈라치기가 아니라</div> <div>여당 내부의 권력욕의 새어나온것입니다.</div> <div><br></div> <div>능력이 있다면 문프가 알아서 추천받고 임명할 장관직.</div> <div>능력이 없으니 이런식으로 소스를 던지고,</div> <div>혹은 그 장관을 흔드는 겁니다.</div> <div><br></div> <div>강경화 장관이 그랬고,</div> <div>특히 김어준이 고문관 같다고 표현한 송영무 장관이 이런 공격을 가장 심하게 당했죠.</div> <div>그렇습니다.</div> <div>능력있는 자들에 대한 내부 총질은 민주당과 진보 언론들로부터도 이뤄진겁니다.</div> <div>그러나 그들은 이걸 내부총질이라 여기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민주당 내부가 아닌 외부자들에 대한 저격이니까요.</div> <div>여전히 그들에게 문재인 정부는 우리 내부가 아니라</div> <div>민주당과 별개인 '청와대'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러한 연유로 역으로 민주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div> <div>격렬하게 내부총질이란 워딩을 쓰는겁니다.</div> <div>모두다 내부총질을 용납할수 없지만,</div> <div>그들과 우리가 생각하는 내부는 범위가 다르니까요.</div> <div><br></div> <div>당원 모두가 참여하고</div> <div>능력에 따라 인재를 가져다 쓸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고자한 문프의 염원가는 다르게,</div> <div>지금 이재명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민주당읜</div> <div>그들만의 친목질을 하고 있는겁니다.</div> <div><br></div> <div>감히 이재명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는 표현을 쓴 것은</div> <div>이전의 민주당은</div> <div>안희정, 박수현, 정봉주 문제 때는 침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러한 행동이 친목질이 아니라 공정한 기준에 의한 것이었다면,</div> <div>표창원처럼 나 문프 영입인사니 일단 믿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div> <div>어떤 기준으로 경선 심사가 이뤄졌는지,</div> <div>왜 이전 사례와는 다르게 당에서 조심스럽게 대응하는지</div> <div>명확하게 밝혀야만 합니다.</div> <div>프로파일러 출신인 표창원 의원 스스로가</div> <div>침묵의 카르텔을 보여주고 의심을 해소해주지 못했죠.</div> <div>이것이 민주당의 현주소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런 민주당의 모습은</div> <div>이른바 진보스피커에서도 똑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div> <div>전우용은 과거 자신의 소신발언과 다르게 말하기때문에 비웃음을 당하는 거고</div> <div>황교익 역시 자신의 내로남불과 타인에 대한 저격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었습니다.</div> <div>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div> <div>비판자들을 작전세력이나 일베로 몰기시작했고</div> <div>여기엔 과거 함께 했던 진보스피커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한가지 간과한 것이</div> <div>그 비판자들은 원래 그들의 지지자였다는 사실입니다.</div> <div>이정렬의 행동이 응원을 받는 것은</div> <div>본래 그들과 함께 방송하고 친하게 지냈던 인연을 싹다 끊어내고</div> <div>혜경궁 문제에 나섰기 때문입니다.</div> <div>친분관계를 벗어나 자신이 생각하는 잘못을 짚어내기 위한 이정렬의 행동은</div> <div>문파들에게 지지를 받고,</div> <div>반대로 진보 스피커들에 의해 '내부총질'이라고 격하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hr><br></div> <div>역시 간만에 긴글을 쓰려니 갈피를 못잡겠네요.</div> <div>요점은 진영논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 친문은 따로 없다.</div> <div>그리고 정말로 능력이 있다면 친목질에 기대지 않고도 지지를 받을수 있다.</div> <div>무능하거나 혹은 부도덕해도 계파의 힘으로 무마시킬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div> <div>이상입니다.</div> <div><br></div> <div>부족했던 부분은 기회가 되거나,</div> <div>혹은 댓글을 통해 채워보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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