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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kbs.co.kr/news/view.do?ncd=4042431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묘는 에버랜드 안에 있는데요,
KBS 취재결과, 묘를 쓴 땅 주인은 삼성물산이었고, 이 삼성물산이 직접 묘역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TGA감정평가사들에게 의뢰해 묘역과 관련 시설이 들어선 5만㎡ 땅 임대료만 추산해도, 30년 동안 최소 110억 원에 이릅니다.
삼성물산이 그만큼 손해를 본 겁니다.
[김남근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회사에 이익에 반해서 특정 개인의 묏자리를 회사 땅에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면 업무상 배임죄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d.kbs.co.kr/news/view.do?ncd=404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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