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권순욱을 쉴드치지 않습니다.</div> <div>이유는 언행의 경박함 때문입니다.</div> <div>저는 권순욱에 대한 비판을 털어준일당과의 전투가 있기 전부터 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2009년 노무현대통령의 복수를 이야기한 사람이</div> <div>2012년 박근혜의 당선 후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길 진심으로 원한다,'당선자님이 이끌어갈 대한민국 국민 권순욱'이런 표현들을 쓴</div> <div>경박함을 쉴드칠 능력도,의도도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div> <div>권순욱의 경박함을 비집고 들어와,</div> <div>그 다음은 윤갑희를, 그 다음은 김반장을, 그 다음은 9595쇼 작가를, 그 다음은 이정렬판사를 <br></div> <div>물고 늘어지는 더티플레이를 보고있을 인내심도,비겁함도 없습니다.</div> <div><br></div> <div>'특권과 반칙없는 세상'으로 나는 길을 막고나서는 그 누구든</div> <div>그것이</div> <div>이재명이든,추미애든,</div> <div>아니면 이해찬이나,문희상이든,</div> <div>정청래나 손혜원이나 표창원이든<br></div> <div>김어준이나,이동형이나,김용민이든,</div> <div>심지어 조기숙이든,</div> <div><br></div> <div>아니 더 나가서 <br></div> <div>문재인대통령이 막아선다고 해도 <br></div> <div>'특권과 반칙없는 세상'으로 나가고자 했던 한 사람으로 시작했던 <br></div> <div>그 물줄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막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간결히 말해서 <br></div> <div>저는 김어준과 이동형, 김용민의 <br></div> <div>공중파와 팟케를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의 하차를 요구합니다.</div> <div><br></div> <div>'특권과 반칙'을 지적한 시민들을 무시하고,모독한 <br></div> <div>김어준은 자신의 단견과 욕망에 대해 석고대죄해야합니다.</div> <div><br></div> <div>김어준의 모든 방송에서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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