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회원탈퇴는 하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담당자가 실례가 안된다면 후원중단 사유를 묻고 싶다고 하자</div> <div>담담하게 "이해찬 이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라고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좀전에 유투브로 이해찬의 "한표줍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div> <div> </div> <div>연설 맨 마지막에서 강호동과 이경규의 한끼줍쇼라는 프로 보셨죠? 하더니</div> <div>손까지 내밀며 "한표줍쇼" 하는데 쪽팔렸습니다.</div> <div> </div> <div>그것도 한번만 하고 말것이지 처음엔 오른손을 내밀며 말하더니</div> <div>다음은 왼손을 내밀며 말하는데 그마저도 제대로도 못하고</div> <div>"한표주이소" 라고 애처롭게 말하더군요.</div> <div> </div> <div>본인은 하고 싶지 않은데 누군가 꼭 하라고 해서</div> <div>어쩔수 없이 하는듯한 느낌마저 들은 이 기분은 뭘까요?</div> <div> </div> <div>연설도 청중을 바라보며 하지 않고 원고만 보며 읽어 내려가더군요.</div> <div> </div> <div>예전에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이빨, 손톱 다 빠진 늙은 고양이일뿐입니다.</div> <div> </div> <div>이해찬이 당대표가 되면 추미애, 이재명, 김어준, 김현, 정청래 등등</div> <div>그 쥐새끼 같고 악마와도 같은 것들에 의해 휘둘려질게 뻔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다행인건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지는 못할거라는 거..</div> <div> </div> <div>제대로 된 눈과 귀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div> <div>오늘 이해찬의 연설을 보면 도저히 그를 뽑을수 없습니다.</div> <div> </div> <div>김진표 압승을 예상하고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div> <div> </div> <div>부디 문재인 대통령님 외롭게 힘들게 하지 마시고</div> <div>태산과도 같은 지지와 힘을 실어 드리길 부탁드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