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재명을 옹호한적도 없고 깜자체가 안되어 평가절하했을 뿐인데도<br>스스로 이재명을 과대평가하고 망상으로 부풀려 극도의 악인으로 포장하여<br>그를통해 그 혹독한 시기에 돌맞고 깨지며 올라온 그들을 단지 이사건 하나만으로 싸잡아 매도하니<br>이렇게 어리석은 군중들이 있나 싶음요</div> <div> </div> <div>하다하다 비교따위 우스운 범죄자, 수백조를 탕진하고 국민들을 죽음과 사지로 몰아넣은 그 개 천하의 호로놈 <br>이명박보다 더하다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부의 주장에 혹해서 너도 나도 횃불들고 설쳐댔던것도 모자라,</div> <div>그새끼 꼬붕이었던 남경필따위에게 표를 주자며 거품물던 모습에 아찔하기까지.</div> <div> </div> <div>오유도 아니죠. 지금은 오유의 일부중 하나인 시사게시판입니다<br>유게나 다른게사판 가도 왕따당하는 현실입니다 </div> <div> </div> <div>오유만이 안식처라는 어느 댓글을 보자니, 스스로 고립을 원하고 소통은 단절하고, 이게 무슨 나치즘도 아닌 해괴망칙한 짓인가..<br>옳음에 끊임없는 토론하고 바탕으로 알리고 또 알려야지, 문재인 지지자들한테까지 욕설이나 찍찍거리고<br>비꼬고 찢이 어쩌네 저쩌네.. 일부 손가락때문에 그렇다고 그랬다고 하는 핑계는 정말 핑계를 위한 핑계.</div> <div> </div> <div>광장으로 나아가라,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말씀 따른답시고 예수의 가르침따위 개나 줘버린 현대판 목사들의 바벨탑도 아니고<br>문재인 대통령의 정의따윈 무시하고 대통령 지킨답시고 완장질과 욕설, 같은 지지자 찢묻었다며 매달고 조롱하고</div> <div>겨우 이읍따위로 최일선에서 적폐들과 맞섰던 그들의 목을 꺾고...</div> <div><br>내가 맞았으니 넌 더 쎄게 맞아라, 이것은 내손이 아니라 문통을 지키는 손이다라며 지나가는 멀쩡한 사람 때려놓고<br>왜 거기 서있냐 너도 찢묻었구나 이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거라며 자위하는 시게의 현실에<br>저도 가끔씩 와보며 쓴웃음만 짓습니다<br></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