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class="nclicks(atp_press)" href="http://www.fnnews.com/" target="_blank"><img height="35" title="파이낸셜뉴스" alt="파이낸셜뉴스"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014/2017/12/27/logo_014_38_20171227161527.png" filesize="18486"></a> </div> <div><font size="2">경찰,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 운영.. 일베·오유 등 내사</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경찰이 불법촬영·유포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여성단체들이 음란물 유포 경로로 지목한 일간베스트(일베), 오늘의유머(오유) 등 남성 중심 커뮤니티에 대한 내사에도 착수했다.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div><font size="2"> </font><font size="2">경찰 관계자는 “일베, 오유 등을 포함해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유명사이트는 다 포함됐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바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워마드는 우선 대상이 아니지만 제보가 오면 당연히 살펴볼 것이다. 일베냐 워마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성폭력을 차단하려는 것이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br><br><br></font><font size="2"> </font> <div><font size="2"><span><span class="word_dic en">solidkjy</span>@<span class="word_dic en">fnnews</span>.<span class="word_dic en">com</span> 구자윤 기자</span>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오유에 음란물 있다는 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보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너무 선비사이트라서 문제면 문제 </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오유가 남초 사이트 라는 말도 금시초문</font></div> <div><font size="2">여성회원 비율이 어마어마한데 경찰이 무시하네 ㅡ,ㅡ;;</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