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2010년 민주당원은 순수 집단지도체제 지지,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은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지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530" target="_blank">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530</a></div> <div> </div> <div>당대표 권한 강화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변경 그리고 여성 최고위원 할당제 부활..</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1148400635793004" target="_blank">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1148400635793004</a></div> <div> </div> <div>중앙 위원들의 예비 경선을 통해 3명만 본경선, 남인순과 유승희 여성 최고위원 출마..</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577" target="_blank">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577</a></div> <div> </div> <div>부엉이 모임 부담으로 전해철 불출마, 이해찬 출마.</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5000043" target="_blank">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5000043</a></div> <div> </div> <div>누가 당대표가 되는것이 애미추와 민새 그리고 민평이 좋아라 할까요..?</div> <div>그리고 이해찬은 문통이 새정연 고생할때 무엇을 했나요..?</div> <div> </div> <div>저는 최재성이 당대표가 되는것이 순리에 맞는것 같습니다.</div> <div>물론 최재성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요...</div> <div>저도 완전히 믿지는 않습니다..</div> <div>하지만 새정연때 부터 지금까지의 그의 행보는 일관적이였고 시대정신과 부합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찢이 예선이였다면 본선은 이번 당대표와 최고 위원 선거일 겁니다.</div> <div>문통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문통과 민주당이 순망치한[<span class="word_dic hj">脣</span><span class="word_dic hj">亡</span><span class="word_dic hj tlp_dic_hover">齒</span><span class="word_dic hj">寒</span>]의 관계가 </div> <div>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민주당으론 힘들것이로 보기 때문입니다.</div> <div>그러기엔 애미추가 정발위 혁신안 수정의 이유로 말했던 '경험과 여건'이 부족해서죠..</div> <div> </div> <div>결국 당원과 지지자가 당에 영향력을 행사할 때만이 노통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것이고</div> <div>또 그것을 위해선 두리뭉실한 구호가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가 당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솔루션을</div> <div>제시하고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div> <div> </div> <div>노통과 문통은 실사구시의 정신에 입각한 정치를 했지  막연한 구호에 의지해 정치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