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newbc.kr/news/view.php?no=3200" target="_blank">당권 도전 선언, 2020년 총선 승리로 재집권 기틀 마련 다짐</a>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1031588c6c2980cf5147948f0d16ec0962644b__mn348797__w600__h362__f29478__Ym201807.jpg" width="600" height="362" alt="179aaeddf93da6c72eca65a367c8a472_9D3yK8Mi4wloCz2SrEsAKEvQK2uC9BYe.jpg" style="border:none;" filesize="29478"></div><br></div> <div><div>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5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div> <div><br></div> <div>친노·친문계 좌장으로 일컬어지는 이해찬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저를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바치려 한다”고 말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div> <div><br></div> <div>이 의원은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튼튼하게 뒷받침하고 동북아평화체제의 일익을 담당하며 2020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로 재집권의 기반을 닦겠다”고 강조했다.</div> <div><br></div> <div>그는 “문재인 정부, 민주당, 우리 국민 모두는 헬조선을 드림 코리아로 바꿔 내야 하는 시대적 책임 앞에 서 있다”며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에 사자의 용맹과 여우의 지혜를 모두 총동원해야 하며 개혁을 좌절시키고 평화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 굳건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div> <div><br></div> <div>이어 “이를 위해 유능하고 강한 리더십으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강력한 리더십과 유연한 협상력, 최고의 협치로 일 잘하는 여당,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들어 내야만 하며 그 위에서 2020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와 재집권이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div> <div><br></div> <div>또 “무엇보다 유능하고 깨끗한 인물, 당원이 인정하고 국민이 원하는 인재들을 당의 공직 후보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것이 당대표로서 제가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div> <div><br></div> <div>이 의원은 “많은 훌륭한 분들이 경선에 출마했지만 앞으로 2년간 집권당을 끌고 나갈 당대표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문재인 정부와 시대에 대한 강력한 책임감”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그 적임자임을 자처했다.</div> <div><br></div> <div>또 “앞으로 2년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대한민국에 너무나 중요하고 2020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가 너무나 절실하기에 최소한 이번 당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재집권에 무한 책임을 지고 자신을 던질 사람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div></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10321918b61d9238784f8f86e7614cbab11e83__mn348797__w600__h371__f45737__Ym201807.jpg" width="600" height="371" alt="179aaeddf93da6c72eca65a367c8a472_56LcVcgSNzcV4kCoxwtY5zxGQk2VKuK.jpg" style="border:none;" filesize="45737"></div><br></div> <div><div>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이 의원은 ‘출마 여부에 대한 고민이 길어진 것’에 대해 “다른 분들이 역동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출마를 안 했으면 했는데 불가피하게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다”며 “많은 고민 끝에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div> <div><br></div> <div>그는 “경험이 많은 제가 조율도 하고 두루두루 살펴 가면서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div> <div><br></div> <div>‘김부겸 장관의 불출마도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는 “그것도 출마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한다”고 말해 많은 고민을 했음을 토로했다.</div> <div><br></div> <div>당·청 관계 정립에 대해서는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할 적에도 당·청 협의회를 여러 번 했다”며 “정부를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해 원활한 당·청 관계를 강조했다.</div> <div><br></div> <div>개헌에 대해서는 “내가 당 대표가 되면 각 당간 협의를 해서 가능한 빨리 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다른 후보들과 차이점을 보였다.</div></div> <div><br></div> <div>newbc</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color="#bfbfbf">해찬옹 표정이 여전히 없으시네요</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국민청원 및 제안 페이지 링크-</div> <div><font color="#bfbfbf"><br></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2970" target="_blank">자유한국당의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요청합니다.</a></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3039" target="_blank">기무사의 반란 모의 사건을 특검 수사해 주십시오</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