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첫눈 뿌리기' 퍼포먼스 하며 탁현민·청와대 비판 <br>"첫눈 운운 수사, 가해자 감싸는 강간 문화 강화"<br>"여성신문 소송, 목소리 틀어막으려 저열한 행위"<br>"법원 판결은 고위공직자 강간 판타지 출판 옹호"</strong></div> <div><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18/07/12/NISI20180712_0014282552_web_20180712120100_20180712130806495.jpg?type=w647"></div> <div> </div> <div><br><font size="2">【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이민지 인턴기자 = </font></div> <div><font size="2">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청와대의 만류로 사의 표명을 철회한 것을 두고 여성단체들이 나서 강력히 반발했다. <br><br>한국성폭력상담소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등은 1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는</font></div> <div><font size="2"> '낭만적' 수사는 성폭력 사실을 지워버리고 가해자를 감싸주는 강간 문화를 강화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font><br><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18/07/12/NISI20180712_0014282540_web_20180712115941_20180712130806501.jpg?type=w647"></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3">허위사실유포를 정당화 하고 탁행정관 명예훼손한 여성신문을 옹호하는 니들 이야 말로 적폐단체다.</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