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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82854
    작성자 : 킴폴
    추천 : 52
    조회수 : 1052
    IP : 211.204.***.201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8/07/04 10:31:33
    http://todayhumor.com/?sisa_1082854 모바일
    베를린 선언 1년-비현실적 평가 딛고 4대 조치 다 이뤘다
    <div><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18/07/04/0002926925_001_20180704033731151.jpg" width="800" height="237" alt="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18/07/04/0002926925_001_2018070403373115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79833"></div><br></div><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 </span> <div><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span></div>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6일 독일 베를린의 쾨르버 재단에서 남북 화해·평화 구상을 담은 ‘신(新)베를린 선언’을 발표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문 대통령은 선언에서 남북대화 재개 등 ‘4대 초기 조치’를 제안했는데,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거듭해 전쟁 위기까지 치달았던 당시에는 비현실적 제안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지금 보면 ‘4대 초기 조치’가 전부 실현됐음을 알 수 있다.<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문 대통령은 신베를린 선언에서 5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6·15 공동선언 및 10·4 정상선언 체제 복귀, 북 체제의 안전 보장과 한반도 비핵화, 남북평화협정 체결, 남북경제협력 확대, 정치와 비정치적 교류 분리 등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초기 조치로 남북대화 재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군사적 적대행위 중단, 이산가족 상봉재개 등 4대 제안을 했는데 놀랍게도 올해 들어 모두 현실화됐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남북은 지난 1월 9일 고위급 회담으로 대화를 재개했고, 2월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했다. 또 남북 정상은 4·27 판문점 선언에서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한다고 선언했다. 남북은 또 지난달 22일 적십자 회담에서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기로 합의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지난해 선언문 작성에 관여했던 정부 관계자는 3일 “선언 낭독 이틀 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 14호’를 시험발사하는 바람에 ‘매우 실망스럽고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라는 표현을 베를린 현장에서 급히 넣어야 했다”며 “9월 6차 핵실험, 11월 핵무력 완성 선언 등 이후에도 신베를린선언의 현실 가능성이 의심받는 상황이 지속됐다”고 회고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당시 선언문의 배경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에 대한 문 대통령의 오랜 구상과 철학이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평소 문 대통령은 2007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10·4 남북공동선언이 지속적으로 이행되지 않은 데 대해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며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자문가 회의에서 ‘지난 10년 동안 단 하루도 이 생각(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안 해 본 적이 없다’고 표현했을 정도”라고 전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미국에서 대북 군사적 옵션까지 거론되던 지난해 하반기 한국 정부는 신베를린 선언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끝까지 대화의 의지를 놓지 않았다고 한다. 정부 소식통은 “지난해 12월까지 평화 로드맵을 준비하는 게 목표였는데 10월에 이미 끝냈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북의 변화가 감지됐는데, 올해 남북 관계 진전 속도는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1.5배나 2배 정도 빠르다”고 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지난해 신베를린 선언은 예언이나 전망을 담은 게 아니라, 한반도 평화에 대해 신념을 세운 것이고, 의지를 갖고 노력한 결과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화답하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가 붙었다”고 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a target="_blank" href="http://naver.me/xwbLJzu1" target="_blank" class="_oembed" style="padding:0px;margin:0px;color:#000000;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http://naver.me/xwbLJzu1</a><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div><br></div> <div><br></div> <div>진짜 처음에 발표하셨을때 조롱당하던거 생각하면.....ㅠㅠ</div> <div>이게 나라다! 이분이 우리 대통령이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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