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첫 출근부터 카메라 도는 걸 보고 나름의 생각이 있었을 겁니다. 본인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것도 새삼 직시했을거고요.
경남이 (제가 알기론) 도정이 거의 꼴찌 수준인데, 이니의 복심인 본인이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정권에 타격올 것이 분명하고 본인도 그 책임감에 묵묵히 일해야 되겠네요.
스스로를 마구 채찍질할 경수찡이 안타깝다가도, 또 얼마나 잘 해낼지를 생각하면 엄청난 기대도 하게 됩니다.
우윳빛깔경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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