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이하 호칭 생략)의 오랜 팬입니다. 깔 때 까더라도 사실관계 확인을 하고 까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div><br></div> <div>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하 호칭 생략)의 글을 보면, 2016년에 본인이 주진우에게 "네가 명예훼손 소송 전문가이니, 김부선씨에게 연락을 해서 도와줘라"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오히려 김부선씨가 어느 날 서명숙에게 전화를 해서 펑펑 울면서,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이 소송을 한다고 하는데 도움을 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였다고, 서명숙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주진우가 스스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 가지고 이렇게까지 까임을 당할 이유도 없다 생각합니다. 누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누가 전과범인지 누가 검사를 사칭하였는지 누가 음주운전을 하였는지 그리고 누가 공직에 나섰는지 다 알면서, 이에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 주진우를 그 누구와 엮어서 X뭍이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div> <div><br></div> <div>저만이라도 깔 때 까더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찾아보고 결론을 가지고 까려고 합니다. 주진우 힘내라! </div> <div><br></div> <div>아래는 기사 일부입니다. </div> <div>===============================<br><div><br></div> <div><h1 class="arl_view_title" style="margin:-7px 0px 0px;font-size:26px;color:#272829;letter-spacing:-2px;line-height:1.3em;font-family:NanumGothic, '나눔고딕', dotum;">“주진우-김부선 통화의 시작은 내 부탁 때문”</h1> <h3 class="arl_view_sub_title" style="margin:4px 0px 0px;font-family:dotum;font-size:14px;color:#78787f;letter-spacing:-.1em;">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김부선씨가 법적 도움 구해 후배였던 주 기자 소개해줘”<br>“주 기자는 선배 부탁 들어준 것 뿐…주진우·시사인에 피해 준 것 같아 미안하다”</h3><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원문보기: </span><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d50ad094ec016b092399ee85c18b9ba"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1.5em;"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231#csidxd50ad094ec016b092399ee85c18b9ba </a><img src="" style="border:non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alt=""></div></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전 시사저널 편집국장)이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씨와 통화한 이유는 본인의 부탁 때문이었다며 주 기자가 2016년 1월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편에 서서 사생활 논란을 무마하려고 김부선씨를 접촉했다는 식의 일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지금껏 불의에 맞서 싸워온 주진우 기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서명숙 이사장은 19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김부선씨와 같은 제주도 출신으로 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다. 주진우 기자는 시사저널(현 시사IN) 때부터 아끼던 선후배 사이였다. 어느 날 김부선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span><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br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