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문의합니다. <div><br></div> <div>그 동안 이재명씨는(아직 개표 중) 대략 2016년 부터(훨씬 이전부터라는 애기도 많이 들었음) 김부선씨와의 이성적인 관계를 전면 부정해 왔음. 아울러 이를 악의적인 날조이자 허위사실 유포로써, 본인에게 의혹과 진실 규명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모두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늘 지속적으로 밝혀 왔음. (tv 토론회 수 차례 발언 포함) 다만 무슨 연유인지 이재명씨는 6월 10일 이후부턴 고소하겠다는 말을 일체 하고 있지 않음.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동안 이재명 그리고 김부선씨에게 특별히 어떤 적대감, 관심 그리고 호기심을 가진 적이 없음. 그러나 이제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반드시 알아야겠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재명씨를 강력히 옹호하는 분 들도 있는데, 설사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필요한 사람일지라도 (예컨대 복지, 청산 가능성 등 댓가와 당위성의 신념으로) 지나치게 감싸기만 한다면, 종래엔 우리 모두를 망치고 서로 간 염증만 유발시킬 수도 있다고 사료함. 즉 진실을 밝히자는 목소리를 묵살시키면 안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만약 이재명이 말이 모두 사실인 경우엔, 김부선씨 등 고의적으로 날조를 행한 자들은 이재명에게 사과하고 아울러 배상 또는 법적 조치 판결을 따르면 될 일이라고 사료함. </div> <div><br></div> <div>그러나 지금 <span style="font-size:9pt;">김부선씨가 살아있는 본인 자신이 증거라 칭하고 아울러 지난 수 년간의 일련의 사정을 진술하는 자들이 나타나는 것 처럼, 만약 이재명의 모든 말들이 완전한 허위사실로 밝혀진다면 반드시 책임을 지어야한다고 사료함. 지금껏 적폐와 불의 청산을 고고히 외치던 자가 취할 최후의 그리고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u>따라서 무엇이든간에 이제는 명명백백한 사실이 밝혀져야 함. 결코 대충 무마되거나 감싸져서는 안됨.</u></div> <div><u><br></u></div> <div><span style="font-size:9pt;"><u>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간단 함</u>. 하나는 우리를 속이는데 그리 섬세한 수단을 쓰지도 않았다는 것이고 (그런데도 속았다는 허탈함), 다른 하나는 바로 거짓도 어쩔 수 없이 추종해야만하는 우매한 일반인으로의 전락을 견딜 수 없기 때문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마도 그래서 나는 선물을 가져오는 그리스인을 두려워 한다라는 격언이 생겨난 것 같음. ( - 상대가 지치기만을 기다린 후 주는 선물이 앞으로 몰고올 파국. 그리고 그 선물 뒤에 숨겨진 가면을 보지 못했던 그 동안의 어리석음. )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아울러 만약 향후에 누군가가 이재명씨를 <span style="font-size:9pt;">선거 중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여, 그가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 유죄를 판결 받게 되면 당선이 무효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재명과 김부선씨의 성적인 관계가 김부선씨와 주변인들은 진술 그리고 <u>확증적인 물리적 증거로 인해</u> 모두 사실임을 (오직 이 경우만을) 전제로 한 경우에 대한 문의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진실이 꼭 밝혀져야만 우리 일반 사람들이 선거 때 마다 <span style="font-size:9pt;">정치권의 지도부로부터 </span><span style="font-size:9pt;">실제론 가축의 정신으로 취급받으면서 말로써만 주인으로 떠 받들여지는 대중기만의 계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나름 사료합니다. </span></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별도: 트럼프를 매우 안 좋아함. <span style="font-size:9pt;">지켜본지 정말 오래임. </span><span style="font-size:9pt;">자기 자신은 물론 여러 민족과 사회를 망치게 하고도 남을 사람임. 가장 위험한 건 스스로의 과오를 돌아봐야 한다는 일말의 생각조차 없는 존재자라는 것임. 안타깝게도 </span><span style="font-size:9pt;">역량, 윤리, 인간미 모두가 결여된 분임. 이에 이처럼 불의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위해 늘 </span><span style="font-size:9pt;">활용 할 수 있을 것 이라 방심하면 안 된다고 여김. (개인 생각) </span></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북한과의 정상회담과 향후 북미 그리고 우리나라 3자 평화협정 및 수교를 정말로 온 몸으로 지지함. 저도 다른 모든 분들의 말 처럼 이 모든 일을 기적처럼 성사시킨 동력이 문재인 대통령이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 (반 트럼프 상징인 클린턴 전 대통령도 대랙 6월 9일 인터뷰에서 이번 북미 회담의 실제 영웅은 문재인임을 인정함. cnn 기사)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치인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찬사는 맹목적으로 좋아한다나 또는 대안이 없으니 지지한다가 아닌, 한결같이 신뢰할 수 있는 성정이라든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항상 문재인을 신뢰함. 달리 더 표현할 말을 잘 모르겠네요. 정치에서는 신뢰하는게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거보다 더 어려운 행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앞으로도 장애물은 물론이고 난관도 많겠지만, 우리 여론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문재인 정부가 상상 속 희망을 실현시키는 최고의 정부가 될거라 믿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