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1가지씩 써보는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선거에서 '꼭" 떨어져야할 7가지 이유입니다. 뭐 내용은 몇 줄입니다)
다섯번째이유 : 위험한 거짓말쟁이들의 정계진출방지를 위해 (6/11월)
요즘 쟁점이 되고있는 이재명-김부선 스캔들의 의미는
남녀관계가 아님을 모두가 아실 겁니다.
남녀관계가 아니라 거짓말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쟁점임을 모두가 압니다.
김부선이 2007년 12월 이재명과 같이 밥먹고,이재명의 카드로 계산했다는 증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김부선은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사실은 수사기관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김부선의 증언은 구체적이고, 사실성이 아주 높아보입니다.
문제는 지난 몇 년 동안, 그녀는 에로배우,대마초사범,허언증 환자로 공격당해왔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거짓을 덮기위한 매우 위험스런 공격을 했다고 보입니다.
이 패턴은 467억원 문제를 거론한 김사랑씨가 정신병원에
법을 뛰어넘어 불법적으로 입원했던 것에서도 반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덮기 위한 불법적 인신공격의 패턴이
두 사건 모두에서 확인된다고 할 것입니다.
정확한 팩트는 수사기관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밝혀낼 재주는 없지만,
보통사람들의 상식에 비추어 정황상 매우 높은 개연성과 유사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거짓과 공격성으로 의심받는 위험스런 인물이
권력을 쥐게 된다는 것, 그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위험스런 거짓말쟁이들이 권력의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공격성을 띤 거짓말쟁이들이 정계에 진출해서 크고,작은 권력을 쥐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
특별히 포용적이고,도덕적인 문재인정부와 함께해야할
정치세력과 정치인 중에 이런 인물들은 존재해서는 않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이재명이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서 '꼭" 떨어져야할 다섯번째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