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하시는 분들을 이해 못했습니다.
당시엔
그 분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직접 못 봤으니까요.
처음 글만 보고 환호했던 저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오유에서
가입일, 방문횟수가 벼슬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동안 계신분들의 혜안(? 낯 간지렇지만)은 믿어주고 싶단 생각이 드는 오후네요.
작년 시게난 때에 건너편에 계셨던 분들이 글 쓰는 것을 보고.
(잊자 넘어가자 하시는 분들 계실것으로 예상하지만...(그때도있었고) 전 못 잊겠네요. 최소한 당시의 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라도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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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09 17:46:00 180.229.***.88 촨삐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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