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pan class="word_dic en">JTBC</span> 경기지사 및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무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br><br><span class="word_dic en">JTBC</span>는 6월 4일(월) 예정된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와 5일(화)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무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16일, <span class="word_dic en">JTBC</span>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참석하는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참여하는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공지한 바 있습니다. <br><br>하지만 이에 대해 경기지사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바른미래당이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참여 기준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은 후였습니다. 저희는 이미 초청대상을 정했지만 지지율 낮은 후보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한다는 의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br><br>그래서 <span class="word_dic en">JTBC</span>는 바른미래당 뿐 아니라 정의당 후보 등 모든 후보들이 참석하는 경기지사 후보 다자 토론을 기존에 참여하기로 했던 각 후보 캠프에 제안했습니다. 대답은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토론의 경우 역시 각 진영에 물어본 결과, 일부 후보측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에 <span class="word_dic en">JTBC</span>는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div> <div> </div> <div>이에</div>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남경필 후보 캠프 김우식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토론회 취소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br><br>그러면서 “<span class="word_dic en">JTBC</span>가 ‘다자토론 참여 여부를 묻는 말에 후보들이 대부분 부정적이었다’고 토론회 취소 이유를 설명했지만,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우리 캠프는 부정적 입장을 전달한 바 없다”며 “<span class="word_dic en">JTBC</span>는 어떤 후보가 무슨 이유로 참여를 거부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font><br></div> <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이읍읍 뺴고 다른 후보는 부정적이라는 대답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이거 어떻게 된거죠?</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다른 후보는 그런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다는데..JTBC 최근 1년 왜 이러는건 걸까요?</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다른 후보는 아예 전달 조차 받은적이 없다고 하네요</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