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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65857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8
    조회수 : 418
    IP : 121.181.***.10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5/30 23:11:12
    http://todayhumor.com/?sisa_1065857 모바일
    무자격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참여…軍, 불법진료 지시
    <div><a class="nclicks(atp_press)" href="http://news.sbs.co.kr/" target="_blank"><img height="35" title="SBS 뉴스" alt="SBS 뉴스" src="http://mimgnews1.naver.net/image/upload/office_logo/055/2017/12/27/logo_055_38_20171227162827.png"></a> <div class="head_channel" style="display:block;"><i class="head_channel_pick">PICK</i> <i class="head_channel_info">안내</i> <div class="head_channel_layer" style="display:none;"><span class="head_channel_layer_text">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br>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span><a class="head_channel_layer_link" href="http://news.naver.com/main/static/channelPromotion.html" target="_blank">채널 안내</a> 닫기 </div></div> <div class="article_info"> <h3 class="tts_head"><font size="3">[끝까지판다①] 무자격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참여…軍, 불법진료 지시</font></h3></div></div> <div> <span class="t11">2018-05-30 22:02</span></div> <div><strong><font size="2">군병원 문건 내 "비의료인 불법 진료 문제, 국군 의무사령부와 병원장 충분히 인식"</font></strong></div><font size="2"> </font> <div><br><font size="2">자격이 없는 의무병이 수술실에서 보조를 하면 안 되는데, 복부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 수술 도구와 카메라를 집어 넣어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에 의무병이 참여하고 있다고 A 씨는 말합니다.<br><br>[의사 A 씨/군의관 출신 : 복강경이 구멍을 뚫고 (기구를) 안에 넣어서 배 속을 휘젓는 거예요. 구멍을 3개를 뚫는다 그러면 손이 2개밖에 없잖아요. 하나는 누군가 해줘야 하는 거예요. 그게 의무병인 거죠.]<br><br>복강경 수술은 의사도 관련 교육을 받고 투입됩니다.<br><br>그런 수술에 관련 지식이나 기술, 면허가 없는 의무병을 참여시키니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다른 전역 군의관도 말합니다.<br><br>[의사 B 씨/군의관 출신 : 비전문 인력과 함께 하니까 고도로 집중해서 빨리 끝낼 수가 없는 거죠. 외부에서 하면 1시간 이내에 끝나는 수술인데 막 3시간, 4시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술받는 환자도 그래서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더 위험해질 수가 있는 거예요.]<br><br>[이관철/외과 전문의 : (해부학적)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복강경 수술을 하면 무리하게 장기를 당긴다든지, 장기를 밀어서 천공되거나 찢어진다든지 하는 장기 손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br><br>A 씨는 군 병원장에게 위험성을 보고했지만 돌아온 답은 그냥 하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br><br>[의사 A 씨/군의관 출신 : 그렇게 따지면 의무병이 뭘 할 수 있겠냐, 그거 큰 문제 아니다, 괜찮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br><br>병원장의 이런 태도는 2016년 부임할 때부터 줄곧 이어졌다고 합니다.<br><br>해당 군 병원의 문건입니다. 부임 직후 첫 지시에서 "'비의료인의 불법 진료' 문제는 국군 의무사령부와 병원장이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병원장이 책임을 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진료에 임해 달라"고 되어 있습니다.<br><br>[의사 A 씨/군의관 출신 : 의무사령관이 그렇게 구두 지시한 게 내려왔고요.]<br><br>수술실 보조, 복강경 수술 등 비의료인인 의무병에 의한 의료행위를 병원장 지시에 의거, 시행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br><br>지난해 병원장 지시 사항을 담은 문건입니다.<br><br>의무병의 엑스레이 촬영, 오더 입력, 야간 진료 5분 대기조가 무면허 행위인 것을 알지만 공론화된 사안이라며 용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644904" target="_blank"><font size="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644904</font></a></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영상은 복사가 안되서 가져 오지못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군 병원장이 책임 진다고 했지만..실제로 조사하면 또 모른척, 기억 안난다. 할것 같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군에 강제로 데리고 갈떄는  우리자식 다치면 남에 자식이라는 유행어가 있을정도인데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아직도 군은 강제징집한 병사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요즘 부모님들은  자식이 군에서 다치면 무조건 외부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이유입니다.</font></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근데 가정환경이 어려운 부모님은 외부 병원으로 자식을 데리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심정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font></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6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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