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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62233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44
    조회수 : 1500
    IP : 39.7.***.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8/05/24 14:12:48
    http://todayhumor.com/?sisa_1062233 모바일
    빙상연맹 외국인 감독 죽이기, 전명규 지시였다
    <div>5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시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감사는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에게 집중됐다. </div> <div> </div> <div>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빙상 대통령’으로 불려왔던 전명규 전 부회장에 대해 문체부는 "업무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문체부가 '업무 부당 개입'의 대표적 사례로 꼽은 게 바로 바우만 전 대표팀 감독의 계약해지건이었다. </div> <div> </div> <div>바우만 감독 계약 해지건은 전 전 부회장이 빙상계에 얼마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빙상연맹이 특정인의 입김에 얼마나 휘둘렸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증한 사례다. 엠스플뉴스 빙상 탐사취재팀이 바우만 감독 계약 해지건의 이면을 살펴봤다. </div> <div> </div> <div>에릭 바우만 향한 텃세, 당시 대표팀 관계자의 증언 "대표팀 코치들이 전명규 전 부회장 지시로 선수들에게 '바우만 감독 지도 따르지 마라'고 요구했다."</div> <div> </div> <div><br></div> <div>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총감독 부임 이후 줄곧 '텃세'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에릭 바우만 코치(사진=엠스플뉴스)</div> <div><br></div> <div> </div> <div>2014년 7월 24일 빙상연맹은 네덜란드 빙상 지도자 에릭 바우만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나섰다.</div> <div> </div> <div>하지만, 평창을 향한 바우만 감독의 여정은 험난하기만 했다. 그를 괴롭히는 게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괴롭힘은 '텃세'였다. 2014년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에 몸 담았었던 빙상인 A 씨는 텃세의 배후로 전명규 전 부회장을 꼽았다.</div> <div> </div> <div>“전명규 전 부회장은 처음부터 바우만 감독을 싫어했다. 바우만 이야기가 나오면 매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스카우트한 외국인 지도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A 씨의 회상이다.</div> <div> </div> <div>전 교수의 불편한 심기는 ‘실력 행사’로 이어졌다. A 씨는 “당시 대표팀 코치들이 바우만 감독의 지도를 방해하며, 텃세를 부렸다”고 털어놨다.</div> <div> </div> <div>“당시 대표팀 코치들이 선수들에게 ‘바우만 코치 훈련 방식을 따르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엄포를 놨다. 선수들은 ‘코치들의 말이 곧 전명규 교수의 뜻’이란 건 잘 알고 있었다. 선수들이 코치들 말을 따른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A 씨의 증언이다. </div> <div> </div> <div>빙상계 관계자들 증언에 따르면, 대표팀 코치들 뿐만아니라 빙상연맹 이사들도 바우만 감독의 훈련 방식에 딴지를 걸기 일쑤였다. 그야말로 '집단 따돌림'이 있었던 것.</div> <div> </div> <div>바우만 감독은 4월 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내 방식대로 훈련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빙상연맹이 내 훈련 방법을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빙상연맹 모두가 전명규 교수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 새로운 훈련 방법을 고안하면, 늘 제지당했다”고 고백했다. </div> <div> </div> <div>빙상연맹 떠나 '야인'이던 전명규는 왜 자기가 선호하는 외국인 지도자로 앉히려 했을까</div> <div> </div> <div>전명규 전 부회장은 누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도 바우만 감독의 대체자를 물색했다. 전명규 전 부회장이 고려한 '대체자'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터 이상화의 코치로 유명한 캐나다 지도자, 케빈 크로켓이었다. </div> <div> </div> <div>엠스플뉴스는 취재 중 2015년 4월, 전명규 전 부회장이 크로켓 코치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입수했다. 영어실력이 부족했던 전명규 부회장은 빙상연맹 직원인 이00 씨에게 크로켓 코치가 보낸 이메일의 번역을 부탁했고, 자기가 쓴 이메일을 영어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div> <div> </div> <div>메일의 내용은 이랬다. 2015년 4월 14일 전 교수는 크로켓 코치에게 "이상화를 지도할 의향이 있다면, 내게 알려 달라. 이상화에게도 당신의 의견을 전하겠다. 가능한 빨리 답을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크로켓 코치는 바로 아래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div> <div> </div> <div>“올 시즌(2014-2015시즌) 이상화를 보니, 당신이 왜 새 코치를 찾으려는지 이해가 됐다. 이상화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근육량이 급격히 떨어졌고, 테크닉도 효과적이지 못했다. 이상화가 예전처럼 여자 스프린트 최강자가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빙상연맹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주길 바란다.” </div> <div> </div> <div>전 교수는 크로켓 코치에게 “너의 의견을 빙상연맹에 전하도록 하겠다. 가능한 한 빨리 내가 아니면 연맹이 너와 접촉하도록 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div> <div>이 이메일을 주고받던 때, 전명규 전 부회장은 '야인'이었다. 빙상연맹 부회장에서 물러난지 오래였다. 하지만, 크로켓 코치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알 수 있듯 전명규 전 부회장은 여전히 빙상연맹의 최고 실세였다. 이미 빙상연맹은 전명규 전 부회장이 '사유화한 상태'였던 것이다.</div> <div> </div> <div>전명규 전 부회장의 노력에도 크로켓 코치는 한국 대표팀 지도자로 오지 않았다. 무슨 영문에선지 크로켓 코치가 전명규 전 부회장의 구애를 뿌리친 것이다.</div> <div> </div> <div>크로켓 코치 영입 무산과 관련해 빙상 관계자 C 씨는 “크로켓 코치는 한국 대표팀을 맡으면, 전명규 전 부회장의 압박이 심할 것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았다"며 "고민 끝에 한국에 가지 않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div> <div> </div> <div>전명규 전 부회장은 크로켓 코치 영입엔 실패했지만, ‘바우만 밀어내기’엔 성공했다. 2015-2016시즌을 마친 뒤 빙상연맹은 바우만 감독에게 잔여 연봉을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결국 바우만 감독은 평창 대신 고향인 네덜란드로 돌아가야만 했다.</div> <div> </div> <div>빙상계의 우려 "삼성이 빙상연맹 회장사인 이상 전명규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이다."</div> <div><br></div> <div>“전명규는 마피아 같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전명규의 말에 의해 움직였다.” </div> <div> </div> <div>에릭 바우만 전 감독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전명규 전 부회장을 그렇게 표현했다. 영원히 '무능한 지도자'로 낙인 찍힐 뻔 했던 바우만 전 감독은 이번 문체부 발표로 '빙상연맹의 사유화에 따른 대표적 피해자'로 인정받게 됐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자신을 음해했던 전명규 전 부회장의 추락을 지켜보고 있다.</div> <div> </div> <div>그럼에도 빙상계가 체감하는 ‘전명규 존재감’은 여전하다. 빙상계 인사들은 “야인 시절, 바우만 감독을 날려버린 것처럼 언제 또 전명규 전 부회장이 빙상연맹에 영향력을 행사해 '빙상 개혁'을 요구하는 빙상인들을 탄압할지 모른다. 그가 한국체대 교수로 있고, 삼성이 빙상연맹 회장사인 이상 전명규 전 부회장의 빙상계 영향력은 계속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div> <div> </div> <div>이동섭, 박동희 기자 [email protected]</div>
    출처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529&aid=00000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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