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언론 스타일상 이재명의 약점을 잡고 있다고 생각되면 약점을 잡고 협상을 하지 </div> <div><br></div> <div>약점을 알았다고 바로 치거나 그런짖은 잘 하지 않습니다. 약점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바로 치거나 하는데 김경수 의원님 처럼 </div> <div><br></div> <div>약점을 알고 있는데 상대방이 좀 그런 상대라고 생각이 되면 공격하는걸로 패를 쓰기보다는 패를 킵하고 그 패로 협상을 들어가서 </div> <div><br></div> <div>이득을 나누는 작업에 들어가는걸 더 선호 합니다. </div> <div><br></div> <div> 혜경궁 의혹을 그냥 저냥 덮어주고 이재명을 더 키우고 키워서 다음 대선때나 총선에 이용해 먹기 위해 오히려 더 띠울수도 있다고 봅니다. </div> <div><br></div> <div>지금 여론 흐름으로는 이재명을 김경수 의원만큼 보수 진보 공중파 종편 다름없이 폭격하듯 때려야 이재명이 탈락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데 </div> <div><br></div> <div>진보 쪽은 이재명을 공격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런 선택 보다는 이재명을 은근히 커버해 주고 서로 딜을 나누면 </div> <div><br></div> <div>이재명이 민주당에서 입지를 키워서 안희정 처럼 다음 대선이나 총선에서 이용해 먹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리 되면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 전개 될지</div> <div><span style="font-size:9pt;">도 모르겠습니다. 그때즘해서 탈당 또는 분당 사태 정도의 일들을 말입니다. </span></div> <div><br></div> <div> 하지만 성격급한 그쪽에서 경남 쪽을 잡기 위해 바로 물어 뜯을 가능 성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선택지는 무수희 많아 졌습니다. </div> <div><br></div> <div>이재명을 놔두고 지방의원들을 모두 민주당 쪽으로 몰빵하여 이재명을 견재하는 방법또 할수있는 선택지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너무 절망 하지 마시고 </div> <div><br></div> <div>추스르시고 <span style="font-size:9pt;"> 우리들은 다음을 기약하면 더욱더 투철하게 흐름을 살펴 보며 새로운 사람을 키울려고 노력해 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더욱더 힘내서 앞으로 나가 봅니다. </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