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75" height="146" style="border:;" alt="조국강연.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3403324e7da7916136842b685947b470cd25351__mn722702__w775__h146__f16897__Ym201804.jpg" filesize="16897"></div> <div><br><font size="2">기레기들 조국수석까지 끌어들이려는 모양인데 이건 악수(惡手)다.</font></div> <div><font size="2">서울대 교수가 28만원에 강연해 준거면 거의 무료강연이나 마찬가지지...</font></div> <div><font size="2">언론인(이라고 쓰고 기레기라고 읽는다)들 강연할 때 강연료가 얼마인지 그것 먼저 까보자.</font></div> <div>못해도 시간당 50만원은 넘을 걸...</div> <div></div> <div></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청와대는 11일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의혹으로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해임 불가'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원장에 대한 청와대 기류 변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어제 드린 말씀에서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font> <div></div> <div></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청와대는 지난 9일 김 원장의 해외출장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수용하면서도 공적인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적법해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전날에도 이런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u>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과거 김 원장이 소장으로 있는 더미래연구소에서 강연한 것과 관련, 그는 "조 수석은 초청받아 간 것으로 본인이 강연을 주도한 게 아니다"라며 "<strong>한 차례 강연하면서 세금 뗀 28만여원의 강연료를 받았다</strong>"고 말했다. </u></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집무실 광화문 이전이 광화문 광장확장 공사 등과 맞물려 철회되거나 유보될 수 있다는 관측에 이 관계자는 "광장 밑에 터널을 뚫어 통행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취지이지, 철회·유보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그는 "수도 이전 문제가 포함된 개헌 문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해 개헌이나 광화문 광장 문제 등 여러 가지를 놓고 검토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