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자격지심</h2> <div> <font size="4"> /골드 총각</font></div> <div><font size="3"><b><br></b></font></div> <div> <p><font size="3"><b>이런 들을 쓰면서 과연 의미가 있을까? 나에게 물어봐도, 과연 답이 있을까? 반문해본다</b></font></p> <p><font size="3"><b>그래도 말은 해봐야 하겠다 라고 생각되고 참고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 올립니다</b></font></p> <p><font size="3"><b>글을 제대로 쓴다면 몇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으나, 통념상 허무맹랑하다 라는 평가와</b></font></p> <p><font size="3"><b>객관적 글이 다수로 이뤄지기에 간략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b></font></p> <p><font size="3"><b>판단기준을 증거, 근거, 진실 등의 자료에 근거하지 않았다 라는 점에서 비판보다는 </b></font></p> <p><font size="3"><b>소견이라는 형식이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b></font></p> <p><font size="3"><b>자신의 지식을 잠시 내려놓고 심심풀이라 할지라도 가볍게 읽어주십시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사람은 누구나 자격지심이 있습니다</b></font></p> <p><font size="3"><b>그 자격지심이 자신을 혼돈에 빠지게 하고 그 혼돈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게 하는</b></font></p> <p><font size="3"><b>원인이며 양심이 수습하려는 마음조차 어둠으로 끌고 가는 자신을 바라보지만 </b></font></p> <p><font size="3"><b>외면하려는 경향이 자신을 억눌러 또 다른 자격지심으로 잘못된 정의를 올바른 정의로 </b></font></p> <p><font size="3"><b>둔갑시킵니다, 오늘날 부정부패, 완장, 갑질 등이 발생하는 원인이죠, </b></font></p> <p><font size="3"><b>그 자격지심을 철저히 이용하는 자들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쓰레기 속에서 사는 </b></font><b style="font-size:medium;">이유라 봅니다</b></p> <p><font size="3"><b>시작은 해방 이후부터 말합니다, 그 전은 너무 방대하여 보류합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이승만의 입장에서 자신은 미국에서 호의호식하고 미국인과 결혼한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b></font></p> <p><font size="3"><b>있을 것이며, 당시 한국인의 의식에 대단히 크게 지배하는 사고는 단일민족의 뿌리와 대를</b></font></p> <p><font size="3"><b>이어야 한다는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시대입니다, </b></font></p> <p><font size="3"><b>때문에 대를 잊지 못함과 독립운동을 </b></font></p> <p><font size="3"><b>하였다 라고 주장을 하지만, 자신 스스로 생각할 때 실직적으로 독립운동 다운 행동은</b></font></p> <p><font size="3"><b>못했다 라는 것이 자신을 괴롭히고 그로 인하여 만주에서 목숨 걸고 처절하게 독립운동을 </b></font></p> <p><font size="3"><b>한 분들에 대한 자격지심이 상당히 클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b></font></p> <p><font size="3"><b>이승만은 한국으로 돌아올 때 무엇을 들고 왔는가? 미 군정뿐이었습니다</b></font></p> <p><font size="3"><b>미 군정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리해줄 정치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 대리 </b></font></p> <p><font size="3"><b>정치인을 이승만으로 점찍고 지원을 했습니다</b></font></p> <p><font size="3"><b>당시 국내에는 정치적 세력이 공산주의 파와 김구 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파의 사이에 </b></font></p> <p><font size="3"><b>과연 이승만이 살길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할 것이며, 자신을 지지해 줄 세력이 필요함을</b></font></p> <p><font size="3"><b>절실히 깨닫고 선택했을 것입니다, 그 선택이 친일파뿐이었습니다 이 사실 자체가</b></font></p> <p><font size="3"><b>역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적의 손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것입니다, 온전할 수 없죠</b></font></p> <p><font size="3"><b>자신의 콤플렉스와 지지세력의 미비로 인하여해서는 안 되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b></font></p> <p><font size="3"><b>그 결과는 부정부패를 외면할 수밖에 없고 스스로 자멸한 것입니다</b></font></p> <p><font size="3"><b>그 대가로 친일파는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이라는 명예를 주고 후세로부터 공경을 </b></font></p> <p><font size="3"><b>하도록 강요를 합니다 이것이 내가 배운 역사이며 구토가 일어나는 이유입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그 후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언론을 장악한 친일파 들의 행동을 살펴봅니다</b></font></p> <p><font size="3"><b>만일 내가 친일파이고 한국을 장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b></font></p> <p><font size="3"><b>주제로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그들의 행동이 답해 주었습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지금, 여러분의 각인된 부분을 잠시 내려놓으십시오!</b></font></p> <p><font size="3"><b>잘한 일 -- 새마을 운동? 인정합니다, </b></font></p> <p><font size="3"><b> 산업화? 인정합니다 (물론 이견은 존재합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잘못한 일 -- </b></font></p> <p><font size="3"><b>1, 자신 스스로 일본왕을 인정하고 충성하기 위해서 일본군에 </b></font></p> <p><font size="3"><b> 장교로 자원입대한 것 에 대한 자격지심 존재하고</b></font></p> <p><font size="3"><b>2,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하여 친일파를 내칠 수 없었다는 점</b></font></p> <p><font size="3"><b>3,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시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일본을 두둔하지 말고</b></font></p> <p><font size="3"><b> 자신의 잘못된 점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서민을 사랑하는 대통령 이라야 하는데</b></font></p> <p><font size="3"><b> 대의를 명분으로 서민을 피박 하고 세뇌시킨 점, 그 세뇌는 4번으로</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4, 세뇌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여기선 하나만 말합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b></font></p> <p><font size="3"><b> 윤중(輪中)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바로 (와주輪中) 일본말을 한자로 </b></font></p> <p><font size="3"><b>풀이하면 와주가 윤중이 됩니다, 일제시대 때 붙여진 이름입니다, 옛 지명은 (여의도 섬 둑)</b></font></p> <p><font size="3"><b>이 부분을 왜? 지적할까요? 우리의 어린 시절은 창경원 가는 게 꿈이었죠, </b></font></p> <p><font size="3"><b>그 창경원의 슬픔을 </b></font></p> <p><font size="3"><b>모른다면 한국사람 아닙니다, 일제는 조선 황제과 조선인을 멸시하기 위해서 창경궁에</b></font></p> <p><font size="3"><b>동물의 똥, 오줌으로 멸시의 의미를 둔 것입니다, 그것이 창경원 설립의 의도이며</b></font></p> <p><font size="3"><b>정복의 의미로 벚꽃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해방 후 국민의 뜻에 따라서 창경원을 </b></font></p> <p><font size="3"><b>창경궁으로 복원사업을 하였죠, 이때 중대한 문제가 생깁니다</b></font></p> <p><font size="3"><b>창경궁에 있던 벚꽃을 모조리 국회의사당 뒤편에 옮겨 심었습니다, (여의 윤중로 벚꽃축제) </b></font></p> <p><font size="3"><b>오늘날 국회의 뒷배경이 일명 사쿠라입니다 </b></font></p> <p><font size="3"><b>그 의미를 아시죠? 과거의 어른들은 위선자 변절자 사기꾼 가짜 등의 개념을 "사쿠라" 라고</b></font></p> <p><font size="3"><b>했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말 중에 (와이테이의 박쥐들)이라는 책이 그 사쿠라의 의미입니다</b></font></p> <p><font size="3"><b>윤중로를 일본어로 바꾸면 와이테이입니다</b></font></p> <p><font size="3"><b>왜? 그랬을까요? 친일파 운운하며 피하기 바쁜데 벚꽃을 버리지 못하고 굳이 국회의사당</b></font></p> <p><font size="3"><b>뒤편에 심었을까? 그 이유는 5번과 같습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5, 왜? 나만 친일파냐? 반문할 수 있죠 일제시대의 조선인의 대부분이 먹고살기 위해서 </b></font></p> <p><font size="3"><b>고생을 많이 했죠 그 와중에 "협조"라는 이유가 친일이라면 나도 할 말 있다, 라는 생각을 </b></font></p> <p><font size="3"><b>할 수 있고 더욱이 한국의 정치 경제 언론을 장악한 사람이라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오죠</b></font></p> <p><font size="3"><b>그래서 하나의 의식이 자리합니다, 바로 동지의식이라는 못된 생각입니다</b></font></p> <p><font size="3"><b>나만 친일파라 하지 말라 너희들은 친일파의 개 노릇을 하잖은가?라는 반문의 의미로서</b></font></p> <p><font size="3"><b>동지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벌이는 일중에 하나가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의 노림수 </b></font></p> <p><font size="3"><b>이며 동지를 하수인으로 둠으로서 자신들의 이익과 안전을 보장받는 것입니다</b></font></p> <p><font size="3"><b>하수인은 처음엔 취업으로 접근하지만 내용을 알고 난 후에는 양심의 자책을 하죠</b></font></p> <p><font size="3"><b>이때 양심이냐? 먹고사는 문제냐? 갈림길에서 자격지심이 발동하여 잘못을 긍정으로 </b></font></p> <p><font size="3"><b>바꾸는 작업을 스스로 함으로써 그들의 힘이 비대하여 지금은 바로 잡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b></font></p> <p><font size="3"><b>모든 군 , 관, 경제, 언론, 문학계, 철학계 등을 막론하고 그 힘이 유야무야 뻗쳐 있습니다</b></font></p> <p><font size="3"><b>다만 자신은 아니다 라는 모르쇠가 앞을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참다운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b></font></p> <p><font size="3"><b>물론 대기업 언론 정치 모두를 쓸어 버리자, 식의 개념은 안되죠, 골수분자만 골라내어 </b></font></p> <p><font size="3"><b>새로운 인물이 그 조직을 이끌어야 합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첫째, 중국에서 벌어진 문화혁명 정도</b></font></p> <p><font size="3"><b>둘째,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 중에 "촛불"입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끝없는 촛불만이 평화적 해결의 열쇠입니다</b></font></p> <p><font size="3"><b>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자들은 촛불을 정치의 하수인으로 비하합니다</b></font></p> <p><font size="3"><b>그러한 자들이 바로 자격지심에 의한 친일파의 하수인입니다</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보자면 우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직면할 수 있습니다</b></font></p> <p><font size="3"><b>요즘 젊은 사람들의 사고와 내면을 유심히 보십시오</b></font></p> <p><font size="3"><b>우리는 참고 순종하고 억압에 눌리고 치고 나가려는 의지가 매우 약하지만</b></font></p> <p><font size="3"><b>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화점 혹은 시발점만 주어진다면 심하게 </b></font></p> <p><font size="3"><b>말해서 폭동은 아주 쉽게 일어납니다, 눌리고 눌려서 일부 나온 것이 촛불인데</b></font></p> <p><font size="3"><b>이 촛불을 무시하고 욕되게 치부한다면 그 억눌림은 갈 수 록 험해집니다</b></font></p> <p><font size="3"><b>공간을 누르면 압력이 점점 커지는 현상과 같습니다</b></font></p> <p><font size="3"><b>더 커지기 전에 수습하자는 의미입니다</b></font></p> <p><font size="3"><b>경제를 장악한 자들이 정치와 언론을 쥐고 흔든다는 이야기입니다</b></font></p> <p><font size="3"><b>정치인은 하수인 일 뿐입니다, 멍 청 한!</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br></b></font></p> <p><font size="3"><b> </b></font></p> <p><font size="3"><b> </b></font></p> <p><font size="3"><b> </b></font></p> <p> </p> <p> </p> <p> </p> <p><br></p> <p><br></p> <p><strong><span style="font-family:gungseo, '궁서';font-size:14pt;"></span></strong></p></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진해 군항제 또한 박정희가 일본의 군국주의자들로 부터 묘목을 받아서 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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