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경향신문] 4월 초 기소 예정… 의혹 추가됨에 따라 죗값은 더 무거워질 듯</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          </font></figcaption><font size="2"> </font></figure><div><font size="2"> </font></div> <font size="2"></font>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3월 15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 귀가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18/khan/20180318093619257imrv.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3월 15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 귀가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측근들은 배신이라기보다 증거 앞에 무너진 것이 아닐까요.” </font></div> <div><font size="2">최근 <MB의 재산은닉 기술>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MBC 백승우 기자의 말이다. 책은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축재 및 은닉 기술을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