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군문제로 양성평등의 실제적 해결은 징병제를 양성이 같이 가는게 최선이나.
대한민국 문화 외 복합적 문제로 힘들다 칩시다. 이해는 전혀 안되지만.
( 제발 여성 출산 문제 랑 군복무랑 같다는 개드립은 치지 마시길.
군복무는 2년동안 월 20만원 받고 안가면 깜방 가고 빨간줄 생기는거라는겁니다.
결혼은 하기 싫음 본인이 안하는게 가능한데
법이 강제로 군대 끌고 가는거랑 이퀄시키는 구질 구질한 짓좀 하지 맙시다.
여성의 약함을 보전받는 서비스를 국방 서비스 받는거랑 등치시키는 짓거리좀 하지 말라는겁니다. )
개인적으로 지금은 모든 조건이 다 바뀌었습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2000년 초반이랑 인구 구조도 아예 달라지고 있습니다.
모병제하던 말던 기존 군대 다녀온 모든 남성들에게 인센티브 제공 자체를 안하면 그거 자체가 남혐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군대 인센티브는 군복무한 기간동안 호봉 인정 해주는거 말고는 전무합니다.
여성 채용 할당제 같은거 둘거면.
최소한 군복무 다녀온 시점에 호봉을 기간별로 매크로 하게 짜르는건 미친짓이죠.
기업한테 강제하는 사항이다보니 1,2호봉을 더 쳐줄수 없다면.
최소한의 군복무 완수한 사람의 국가에서 수당 같은거를 주던.
여성 대비 군복무 완수한 남성의 재취업을 위한 서비스 같은거라도 마련이 되던지요.
이제 세상 바뀌었습니다.
남자니까 남자 답게 여자한테 뭐 해주고 이딴거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해줄만큼 국가에서 남성 할당 다 짤라서 여자 반띵 만들자고
여성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발언 떵떵 해대는 세대입니다.
아뭏든.
여성은 장애인이나 노인이랑 같은 대접을 해야할 약자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 만큼이나 동일한 기준의 잣대로 n 빵 해야될 대상으로 본인들이 주장 하는 만큼이나.
국방의 의무도 책임과 비용 지불의 의무 책임은 여성 남성 모두 균등해야 하고.
남성들이 2년간 강제로 돈 시간을 뻇긴 만큼의 책임도 여성이 지어야.
구질구질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글쓴 본인은 민방위도 끝이난 국방의 의무로 만 놓고 보면
이해 당사자랑 거리가 먼 관계 인것정도는 밝혀둡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