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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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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27895
    작성자 : 바닐라맘
    추천 : 6
    조회수 : 793
    IP : 76.94.***.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3/06 21:11:34
    http://todayhumor.com/?sisa_1027895 모바일
    미국의 미투 운동 와중에도 논란이 생긴 일이 있었는데..
    한국하곤 분위기가 좀 다른 부분도 있긴 하지만. 미국에서 먼저 시작된 운동이 한국에서도 한박자 늦게 불이 붙은거니까..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 대해 예습한다 생각하고 언급하자면..

    진짜 피해자들이 속출 하는 가운데, 진짜 위력에 의한 강간이나 성추행과 매너 똥인 놈과 안 좋은 데이트 경험을 한것을 확실히 구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등장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건데. (근데 사실 한국은 아직도 유교문화의 잔재가 좀 남아있고, 성추행과 성폭행 피해자에게 여전히 2차 가해가 빈발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아무래도 이런 경우가 미국보단 등장하기 힘들것 같기는 함)

    아무튼, 미국에서 스탠드 업 코메디언이면서 티비 쇼 배우로도 동시에 활동중인 인도계 아지스 (aziz ansari) 라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이 사람에게 자기도 당했다는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나타나 자신의 경험을 썼는데..
    이 케이스는 둘이 직장에서 상하 관계가 있는 사이가 일단 아니었고, 그야말로 그냥 파티에서 만나 썸타다가 연락주고 받고 데이트를 하러 나간 경우였는데 내용을 보면, 둘이 만나서 와인을 마시고 이야길 좀 하는거로 데이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자기는 레드와인을 좋아하는데 자기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아지스가 화이트 와인을 시킨것에 대해 일단 불만을 토로 하고.. 

    다시 같이 거리를 걷다가 오이스터 바에서 이야길 하다가 보니 아지스가 빨리 떠나고 싶어하는것 같은 눈치를 느꼈다고 .. 그래서 곧 아지스네 집으로 같이 가게 되었는데,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아지스가 자신에게 키스를 해서 잠시 좀 숨을 고르자고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지스는 다시 키스를 하고 오럴까지 하고서는 자신에게도 구강 성교를 해달라고 했다는데 오래는 아니지만 여자도 잠시는 부탁을 들어준듯 한데, 그 이후로도 아지스는 계속해서 자신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다시 그 손가락을 성기에 넣으려고 했고 여자의 손을 아지스의 성기에 계속 가져다 대기도 했는데 자기가 그걸 멈추기 위해 일어서서 돌아다니면 30분 정도가 지나면 다시 같은 행동이 반복 되었다는 이야기를 함. 

    여자는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키스하는 중에 입을 닫고 움직이지 않기도 했고 몸을 당겨 떨어지려고 하기도 했지만 그런 바디 랭귀지나 싸인은 전혀 읽혀지지 않은것 같았다고 함.. 그리고 아지스는 계속해서 어디에서 하고싶냐고 물어서 여자는 그날 전혀 그러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다음에..라고만 답했더니, 아지스는 그럼 두번째 데이트때? 라고 물으며 지금 내가 와인을 한잔 더 따라주면 두번째 데이트가 되는거야? 라고 묻는 등 자신의 거부감을 별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았다고 함.

    결국 여자는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하고 5분정도 있다가 나왔더니 아지스가 괜찮냐고 물어봤다고 함. 여자가, 난 지금 강요당한다고 느끼고 싶지 않다고, 왜냐하면 그러면 난 널 미워하게 될텐데, 난 널 미워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니, 아지스도 바로, 아 그럼 물론이지, 두사람이 모두 즐겁다고 생각해야 좋은거지라고 하며 그냥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나 하자고 했다고 함.

    그런데 그러자고 하고 나서도 이둘은 아마도 계속 벌거벗은 상태로 있었는 모양이고..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지스는 다시 오럴을 해달라는 식의 제스쳐를 취했고 왠지 모를 프레셔를 느껴서 그냥 해주었고 결국 성관계로 이어지게 되는데, 아지스는 완전 심취한게 느껴졌지만 여자는 여전히 불편한 마음이 들어 그만 두자고 했고 옷을 이제 다 입고 티비를 보자고 해서 다시 앉아서 티비를 켜고 사인필드 에피소드를 보다가 갑자기 현실이 파악 되면서 자기가 당한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아지스가 다시 키스를 시도하자 화가나서 남자는 다 똑같다고 소리를 치고 돌아서니 아지스는 계속 따라오면서 왜그러냐고 하며 다시 키스를 해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젠 집에 가야 겠다고 차를 부른다고 했더니, 결국 아지스가 직접 그럼 차를 불러주겠다고 한뒤 차를 불러주고 작별 키스와 허그를 시전했다고..

    여자는 집에로 돌아가는 내내 울었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한뒤 마음을 좀 가라앉힌뒤에 자기에게 데이트가 좋았다고 문자가 온 아지스에게 나는 그 데이트가 좋지 않았고 내 바디랭기지는 모두 무시되었다고 느꼈고 넌 계속해서 니가 원하는대로 진도를 나갔다고 답문자를 보냈다고 하고, 아지스는 다시 나는 정말로 니가 그렇게까지 싫었는지 몰랐고, 그랬다고 하니 미안하고 슬프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함..

    논란은 이 여자의 이야기가 나온 이후, 다른 여자들의 반응인데...(한국의 미투 운동도 역시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글임)
    이 여자 이전에 나왔던 다른 피해자들, 여성 인권운동을 해온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 케이스는 그 전에 나온 위력에 의한 성폭행 성추행 또는 성착취와는 좀 다른 케이스가 아니냐? 하는 반론을 내게 되고, 내가 그 사람의 요구를 거부하면 평생 내 커리어가 망가진다던지 당장 내 생계가 위협을 받는 다던지 해서 할수 없이 요구를 들어주거나 당한 케이스라기보다는.. 

    메너가 똥이고 이기적인 남자와 데이트를 해서 엄청 나쁜 데이트 경험을 하게 된건데, 설상 가상으로 여자가 싫을 때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배우질 못해서 (미국의 요즘 문화적 문제로 이부분을 이야기 함. 오히려 더 나이가 많은 세대는 집에서 남자가 함부로 키스하거나 하면 여자가 뺨을 떼려주라는 식의 교육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분위기는 또 아니라서 이런 나쁜 태도의 남자들을 대할때 여자가 어떤식의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괜찮은 거절의 방법이 아니라 뭔가 무례한 행동을 하는것이고 그렇게 하면 안좋은 것 처럼 착각하는 케이스들이 생겨났다는 식의 지적이 있는거로 보임) 그 상황을 악화 시키고 진짜로 그런 일이 없이 그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거였다면 일단은 옷을 다 갖춰 입은 채로 티비를 보는게 정상이고, 이미 거절을 확실히 했는데고 계속 같은 방식으로 추근덕 거리면 제발 그냥 그자리를 떠나라고.. 

    이 케이스는 남자가 여자가 떠나지 못하게 강제로 가둬놓았거나 붙잡은 케이스도 아니고, 결국엔 가겠다고 하니 차도 불러준 상황이라 여자도 충분히 떠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인식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고, 이런 이야길 하는 사람들 역시 아지스가 데이트 상대로서는 매우 매너가 좋지 못했고 그다지 사려깊거나 배려심이 있는 남자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적당한 벌은 그 성적 욕구를 해소하지 못한채로 불만족 스러운 생리 상태(blue balls-잔뜩 피가 몰려서 사정을 해야할 상태인데 그렇지 못해서 고환이 멍드는것 처럼 파랗게 된다는 표현)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이지 공개적으로 그가 그동안 위력을 이용해 여배우들을 성 착취해온 하비 와인스타인 같은 감독들과 같은 선상에 놓여서 비교를 당할 정도는 아니고, 헐리우드에서 그가 퇴출 되어야 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는 의견이었음.

    이런 경우, 이런 의견에 공감하는 여자들이 상당수였고 아지스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 여자가 겪은 나쁜 데이트의 기억이 생계나 평생의 커리어를 볼모로 잡혀 당한 피해자들의 고통이나 공포와는 사실 다른 수준의 문제라고 인식한 이유가 가장 컸는데..

    한국에서 같은 일이 생겼다면 한국의 여성계 정치인들이나 여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스텐스가 어땠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위에 언급된것 같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그룹도 있을테고, 그런 반응인 사람들을 2차 가해 하는거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논란이 미투 운동 와중에 생기는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있을수 있는 상황이고 그여자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다른 여자들은 남자 대 여자의 구도에서 여자에게 공감을 해주지 않은거라기 보단.. 다른 피해자 여성들과 이 여자의 케이스를 비교할 때 이 여자의 케이스 떄문에 그 앞에 훨씬 더 심각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의 케이스가 같이 가볍게 사람들에게 묶여서 비추어지는 것을 경계했던거로 보이고, 

    진영의 문제나 정치적 성향의 문제로 갈라진 상황이 전혀 아닌것 처럼,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논란이 인다면, 그건 진영 편가르기가 작동해서거나 아직도 한국이 유독 여성인권에 대해 둔감해서 같은 여자들 끼리도 이차 가해를 하려고 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단순히 어떤 성적 경험에 있어서 여자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빴다 인 경우와 그게 물리적인 힘이든, 정치적인 힘이든 간에 위압에 의한 강요, 착취로 인해 벌어진 일인 경우를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일것임. 미투 운동은 단순히 성의 문제거나 남녀 대결 구도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구조안에서의 갑을 관계에 있어서 약자에게 강요되는 강자의 횡포, 갑질, 착취의 문제가 그 본질이고, 조직적으로 그 조직이 갑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도록 환경이 세팅 되어있고, 수많은 방관자들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며, 이건 성폭행이나 추행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갑질, 인권 유린, 노동 착취 등등의 영역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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