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홍준표 싫어하지만 홍준표가 말하는 "취재거부의 자유도 있다" 하는 말은 지당하다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기레기들은 자신들이 언론이란 이름을 빌려 폭력을 마구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예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 편은 홍준표 손 들어줄랍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MBN이 잘못했다 하는게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엿 같은 짓 하는 언론은 아예 쫓아내버려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번에 홍준표 이겨서 민주당 및 청와대도 기레기 쫓아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font size="3"><br></font></b></div> <div><b><font size="3">홍준표 '취재거부'에 MBN "길들이기" 반발..파장 상당(종합)</font></b></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80202193839017?rcmd=rn"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80202193839017?rcmd=rn</a></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한 취재거부에 이어 법적조치까지 예고하고, MBN이 "언론 길들이기"라고 강력히 반발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정당이 특정 언론을 상대로 당사 출입을 금지하고 취재를 거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언론사들 사이에서 반발 기류도 흐르고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신임조직위원장 임명식이 진행되기 직전 MBN을 향해 "오늘부로 출입을 금지한다. 기자도 철수하라"며 취재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MBN이 이날 오전 보도한 '류여해도 #Me Too 동참? 홍준표에게 수년간 성희롱 당해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후 홍 대표는 이날만 페이스북에 3개의 글을 올리며 MBN을 공격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는 "류 전 최고위원을 안 것은 지난 4월 대선 때 적반하장 방송 출연할 때부터인데 어떻게 수년간 성희롱을 했다는 보도를 할 수 있냐"며 "더 이상 참고 볼 수가 없어 오늘부터 한국당에서는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MBN의 정정보도가 나간 뒤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정보도문을 보니 참 가증스럽다"며 "취재의 자유도 있지만 취재거부의 자유도 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 주겠다"고 강경한 자세를 유지했다.</font></div> <div><br></div>